Morning Gallery
Ramon Casas (1866~1932)
스페인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라몬 카사스'는 스페인과 벨 에포크 시대의 파리 양쪽에서 인기를 얻었던 화가입니다.
10대의 나이에 잡지를 만들고, 파리에까지 가서 그림을 발표하여 인정을 받았죠.
그의 작품에는 고전주의와 프랑스 인상주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자신만의 카탈루냐 모더니즘도 확립되고 있습니다.
"무도회가 끝난 뒤" 지친 몸을 그대로 녹색 소파에 던진 여인의 그림은, 책 표지 등으로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몽마르트에 '4마리의 고양이' 카페를 마련하고 전람회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자신이 자전거 타는 그림은 지금도 그 카페에 걸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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