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학원을 시작하려고 인테리어중인데요..
인테리어야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기면 되고,
학원은 기존 학원을 인수했기에 개원으로 인한 신고는 없고
강사는 뽑으면 되지만
학원계 쪽으로 전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원장과 강사들에게 어떤 서류와 서식이 필요하고,
장부 기재는 어떻게 하고
세무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교육청에서 요구하는 자료는 평소 어떻게 비치해 두고 교육청과 마찰이 생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경험이 없는 경우 프랜차이즈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경험 많은 분을 부원장으로 두고 막힐 때 마다 조언을 구할지..
초등학교 바로 앞이라 초등학원을 하려고 하는데
전과목을 할지, 수학전문을 할지, 전과목과 수학단과를 병행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겨울 방학 시작과 때맞춰 오픈해야 하는지, 내년 1월 1일부터 강의를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기 보다는 우선 오픈해 놓고 한두명씩 받아들이는게 좋은지,
아니면 처음부터 교실을 썰렁하게 비워놓느니 어차피 가르치는건 선생님들이고 학부형 면담할 때에는 경력있는 선생님을 옆에 앉혀놓고 하면 되니
처음부터 과감한 마케팅과 홍보로 강하게 나갈지.. 고민입니다
사실 전문적인 단과를 하라고 많이 추천하시나 초등부 시장은 단과로는 승부가 나질 않습니다.지방의 경우 한 학원에서 해결을 하길 바라시죠.특히 예체능까지 시험에 포함되는 학교가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수학과 종합을 같이 나가셔야 자리 잡기 편하실 것이구요(갠적 생각).지역 학원장 모임에 참석하시면 서류나 일반 돌아가는 분위기는 익히기 편하실 것 입니다.세무 관리는 전문적으로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가계부 쓰신다 생각하시고 매일 차분히 적어나가시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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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업자를 어떤 업자한테 맞기느냐에 따라 1000만원까지 가격의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맞겨놓는다고 다 잘해주지도 않습니다.. 매일 꼼꼼히 직접 챙기고 확인해야 좋은 인테리어가 됩니다. 인수를 했어도 원장이 바뀌기 때문에 신고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강사는 뽑으면 되지만 좋은 강사를 뽑는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저도 제일 힘든일중 하나가 좋은 강사모집하는 겁니다. 강사 한번 잘못 들어오면 밤에 잠 못자는건 예사고 머리 다 빠질 수도 있습니다. 원장들과 강사에게 따로 법적으로 필요한 서류는 없습니다. 원장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서류를 직접 만드셔도 되고. 기존의 것을 빌려 쓰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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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류를 선택하느냐 입니다. 장부기재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많지 않고 학워의 수입과 지출이 많지 않으면 원장님 스스로 할 수 있겠으나 나중에 일이 많아지면 혼자서는 힘들 수 있습니다. 세무관리는 혼재 해보면 여러가지 세무 상식이 싸여서 도움은 되나 그 시간에 학원에 조금이라도 더 투자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냥 세무사 에 맞기는게 나을듯.. 교육청에 필요한 서류는 직접 교육청에 가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하지만 교육청이 원하는대로 다 하시려면 학원하시기 힘들다는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얼마나 유들이 있게 가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경험이 없으시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하던 경허많은 부원장을 두던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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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상황에 봉착할 상화이 농후합니다. 경력많은 부원장이 학원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원장님을 위해서 원장님의 의도대로 충실히 일해 줄 경우는 지금까지 제 경험상 존재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곳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학원종류들 중에서 신경써야 할 일이 많은 순서대로 한다면 유치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순입니다. 초등부는 선생님의 실력이 좋은것 많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고등부 수업 잘하시는 분이 초등부 해보세요. 십중팔구 실패합니다. 또한 실력없는 선생님이 고등부 해면 십중팔구 실패하지만 초등부는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초등부는 고등부보다 더 신경써야 할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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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은 전과목대로.. 단과는 단과대로.. 힘듭니다.. 오픈시기는 학원대새로는 겨울방학 초가 가장 좋습니다.. 1월1은 벌써 다 학원결정 끝난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시고 학원오픈하시면 아주 죽을 고생 하실 각오하고 학원 시작하세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은 학원을 하면서 알아야할 백분의 일도 안되는 내용입니다..
부원장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열심히 한다는 보장이 있다해도.. 그래서 성공한다 해도 결국 학원의 색깔은 부원장의 색깔이 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부원장이 그만둔다면 학원의 중심축이 사라지게 됩니다.. 학원의 중심축은 원장이어야 합니다. 곧 학원은 원장님의 색깔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 까페는 의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까페가 아닐겁니다. 단지. 원장님의 학원을 만드는데. 약간의 정보와, 도움이 될뿐이지 의존할 대상이 아닙니다. 프랜차이즈 쉽게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려운점이 너무 많습니다. 학원원장중에 정성껏 대하고 열심히 가르치지 않는 원장은 없습니다. 자기 학원이니까요.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으신 분에게는 저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많이 정보를 찾으시고.... 발품 많이 파세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것이고 자기 소신대로 하는것이죠 단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말고 스스로 판단하세요..부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대로 안되면 내보내고 혼자서 하시는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겁먹지 말고 자신있게 행동하세요..학부모님 상담시에는 자신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그리고 경험이 없어도 경험이 많은 원장님인것처럼 행동하시는게 좋을거예요...그냥 제생각입니다.
정말죄송스런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원장님은 학원경영을 우습게 생각했다기 보다는 사업자체를 너무 쉽게 보신것 같습니다.가게를 얻어놓고 식당을 하실건지 야채가게를 하실건지도 결정을 못하신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인테리어는 나중입니다.종합반학원과 단과반 학원은 인테리어부터가 차이가 나야합니다.지금 원장님의 상황은 야채가게 인테리어 해놓고 여의치 않으면 음식솜씨 좋은 주방장(부원장)뽑아서 식당하시겠다는 의견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학원경험 10년 만에 2년전에 학원차리는데도 이리깨지고 저리깨지고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를 수업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당장 중지 하세요.
그리고 차분히 시장조사 하시고 사업계획 다시세우신후 여러 원장남들의 좋은 경험을 경청하세요 그리고 확정된 사업계획을 가지고 인테리어 부터 하나하나 해나가야 합니다.제 이야기가 건방지다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그러나 현실은 냉혹합니다.저희 학원주변에 7개 학원중에 3개는 문을 닫고 2개는 원장이 바뀌고 2개 학원만 2년전 상황과 변함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언짢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례한 글에 기분이 상하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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