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五命)🎯
사람은 태어날 때
"숙명, 운명, 사명, 천명,
수명"으로 구분되는
다섯 가지의
명을 받고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宿命(숙명)은
‘깃드는 명’입니다.
즉 태어날 때부터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 남녀, 국적,
신체조건 등등입니다.
#運命(운명)은
‘흐르는 명’입니다.
흘러가는 것이 인생인데,
표류할 것인가?
항해할 것인가? 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냥 아무런 뜻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지고 노력하여
성취시켜 자아실현을
하는 것입니다.
#使命(사명)은
‘쓰여지는 명’입니다.
쓰이지 않는 도구는
이미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쓰임을 받지 못하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든지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은 부여받고 태어납니다.
타고난 능력을
계발하여야 합니다.
#天命(천명)은
‘부여받은 명’입니다.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쓰여지는 삶입니다.
하늘의 뜻에 따르는
방향으로 쓰임 받는 것이
최고의 삶입니다.
운명과 사명이 인간이
생각하는 삶이라면,
천명은 하늘이 계획하고
바라는 나의 인생입니다.
#壽命(수명)은
‘하늘이
정한 삶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
{{일곱 가지 福(복)을 위한 잠언}}
-건강 · 사랑 · 행복 · 친구 · 인복 · 식복 · 재물복-
사람의 인생은
맑으면 더욱 맑아지고,
흐리면 더욱 흐려지는
한 그릇의 물과도 같습니다.
그 물결 속에 비치는 빛과 향기는
결국 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1. 건강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하다.
건강은 모든 복의 첫 머리에 놓입니다.
조용히 들숨과 날숨을 바라보면
그 자체가 하늘이 보내준 큰 선물임을 압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은 삶의 모든 기둥을 세우는 일입니다.
2. 사랑
마음이 머무는 따뜻한 자리.
사랑은 많아도 넘치지 않고,
적어도 모자라지 않는 삶의 가장 온화한 온기입니다.
누군가의 손을 가만히 잡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혼자가 아님을 알게됩니다.
사랑은 삶이 허락한 가장 부드러운 기적입니다.
3. 행복
작지만 길게 비추는 빛.
행복은 큰일 속에 숨어 있지 않습니다.
아침 햇살 한 줄기, 반가운 인사 한 마디에도
우리의 마음은 고요히 따뜻해 집니다.
행복은 작지만 삶의 먼 길까지 밝혀주는 등불입니다.
4. 친구
마음을 쉬게 하는 귀한 벗.
친구란 즐거울 때는 살며시 물러서고
슬플 때는 말없이 다가오는 사람입니다.
오래된 친구 한 사람은 마당 한켠의
오래된 나무처럼 폭풍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친구는 삶이 주는 두 번째 가족입니다.
5. 인복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은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은
재물을 얻는 것보다 귀합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을 닦아 주고,
지혜로운 사람은 길을 밝혀주며,
온화한 사람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사람 복이 있는 이는
길을 잃어도 다시 제 갈길을 찾습니다.
6. 식복
한 끼에 담긴 깊은 은혜.
따뜻한 밥 한 그릇,
정성어린 반찬 한 가지에도
누군가의 시간과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맛을 아는 이는 많지 않아도
그 은혜를 아는 이는 항상 넉넉합니다.
식복은 작은 식탁 위에
펼쳐지는 가장 조용한 감사입니다.
7. 재물 복
욕심을 비울수록 들어 오는 복.
재물은 움켜쥐면 흩어지고
나누면 되돌아오는 법입니다.
비우라는 뜻이 아니라
마음을 넓게 하라는 뜻이지요.
그릇이 가득하면 넘치고,
비어 있을 때 새 물이 들어오듯
재물 복은 맑은 마음에서 옵니다.
#맺음말
복은 멀리 있지 않다
일곱 가지 복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루에 한 번 마음을 살피고
작은 선을 쌓아갈 때 조용히 와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