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산딸기~~!!
아침에 내려와서 문을 여는데
누가 한 보따리 갖다 놓았다.
굵고 싱싱한 산딸기다.
벌써 이웃들에게 몇번이나 얻어 먹었다 .
아무말 없이 놓고 갔지만
누군지 짐작 한다.
요즘 산딸기 농가에서는
한 사람의 손이라도 필요하다.
가시밭에서 새벽부터 따서
이렇게 나누어 주기가
쉽지 않을텐데~
형님들 정말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불고기랑 반찬해서 보내
드려야 겠습니다.
제가 이사 잘 온거 맞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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