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의 한탄💋
🌸배구공 :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허구한 날
싸다구 맞고 사는지... ㅜㅜ
🌸축구공 :
넌 그래도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이고, 머리로 받치고 더럽고
서러워서 못 살겠는데...
🌸탁구공 :
난 밥주걱 같은 걸로 밥상 위에서 때리고,
깎고, 돌리고, 올리고,
정신없이 쥐어터지는데.. 아주 죽을 맛이다.
🌸테니스공 :
난 어떤 때는 흙바닥에서,
어떤 때는 시멘트 바닥에서 털이
다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데 아주 죽겠거덩~!!
🌸야구공 :
이런 어린놈들이 닥쳐라!
난 매일 몽둥이로 쥐어터진다.
이따금씩 실밥도
터지고... 내가 말을 말아야지.
이 넋두리를
말없이 듣고 있던 "골프공"이 입을 열었다.
그러고는
그 어떤 공도 감히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골프공 :
니들.....쇠몽둥이로 맞아봤냐?!!
흐흐흑~~~
열나게 패 놓고 좋다구 웃고 난리가 아냐~ㅠ.ㅠ
그것도 조그만 구멍에 처넣고~
디따 더버요,
많이 웃는 하루 위하여 오늘은 유머로
대문을 열어봅니다
💋술꾼 친구의 의리💋
한 남자가
매일 회사에서 퇴근하면 포장마차에
꼭 들렸다.
그러고는
소주 두 병씩을 마시고 집에
가곤 했다.
어느 날은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왜 당신은 하루에 매일
소주를 두 병씩 드시나요?”라고 묻자,
남자가
대답하길“제 친구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한 병은 친구 것이고,
한 병은 제 것입니다.”
그 말에
아주머니는 미안해하면서
대답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남자가 한 병씩만
마시는 것이 아닌가?
이에
아주머니가 "왜 한 병씩만
드세요?"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저는 술을
끊었습니다.” ㅋ
.
.
💋77세 남편이 치매 예방 책으로 정성 들여 쓴 일기💋
4月 17日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
4月 18日
아내가
빨래를 개 주라 해서 개한테
빨래 다 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 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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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19日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있는 힘을
다해 세탁기를 돌렸다.
세 바퀴쯤
돌리고 있는데,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그래도 행주는 많이 아프지 않아서 행복했다!
~~~~~~~~~
4月 20日
아내가
커튼을 치라고 해서 커튼을
툭툭툭 계속 치고 있는데,
아내가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었다.
왜 할퀴는지
모르지만 아마 사랑의 표현인가 보다.
얼굴에
생채기가 났지만 스치고 지나간 아내의
로션 냄새가 참 좋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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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21日
아내가
분유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이건 좀 힘든 부탁이긴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부탁이므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분유통
위에 앉아 끼랴끼랴 하고 열심히 탔다.
그러고
있는데 아내가 내게 걸레를
던졌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 때 팬들이 손수건을 던지기도 한다는데,
아내는 너무 즐거워서 걸레를 던지나 보다.
아내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
4月 22日
아침에
일찍 회사를 가는데 아내가 문 닫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문을 닫은 다음 나가려고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애써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30분을 헤매고
있다가 아내에게 엉덩이를 발로 채여서
밖으로 나왔다.
역시
아내에게 맞고 시작하는 날은
기분이 좋다.
이거
읽고도 안 웃으면 우울증이래요~^^
웃으면 건강에 그렇게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