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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경성

작성자조선의 국모|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1

유지경성 (有志竟成)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 하는 말입니다.

위기는 기회다.
당나귀 한 마리가 빈 우물에 빠졌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에 파묻으려 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 흙을 파 우물을 메워 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계속 바닥에 흙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과 굴욕의 흙이 오히려 자신을 살립니다.

남이 흙을 던질때 그것을 털어버려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그 곤경의 우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날을 맞게 됩니다.
뒤집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삶에는 거꾸로된 거울 뒤 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불행이 행이 되고 행이 불행이 되는 새옹지마 (塞翁之馬)의 변화가 있습니다.

우물 속 당나귀같이 절망의 극한 속에서도 불행을 이용하여 행운으로 바꾸는 정말 놀라운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남들이 나를 해칠지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다 보면 때로는 나를 곤경에 빠트리려 하는 사람 ...

또 억울한 오해를 받는 일 등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과 곤경에 처할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물에 빠진 당나귀 처럼 그 곤경 들을 발판삼아 툴툴 털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남을 헐뜯는 부류는 삼류인생을 사는 못 된 근성
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절대 가까이 두지마십시요.

그런 사람들은 앞에서는 아부하고 내가 없는 곳 에서는 헐뜯고 비난하는 이중 성격자 일수도 있습니다.

글출처:언제나 좋은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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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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