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핼리팩스라이프입니다.
며칠째 계속 뜨거운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는 핼리팩스입니다.
이번 주 내내 이런 날씨라고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조금 더운 편이라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이면 햇빛이 바로 창문으로 들어와 자고 있는 침대로 바로 직행이라 요새는 거의 아침마다 사우나에 있는 것 같아서
의도하지않게 일찍 일어나게 되거든요. 침대위치를 바꾸던지 커튼을 새로 달던지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점심때 잠깐 밖에 나갔는데 점심시간때의 핼리팩스 다운타운은 이런 풍경입니다.
핼리팩스 구 도서관 앞에서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 그 대로, 핫도그를 파는 아저씨와 푸드트럭이 딱 버티고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진짜 그대로예요.
예전 핼리팩스라이프 사무실이 있었던 아가일 스트릿은 지금 이런 모습! 얼마전에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다운타운핼리팩스에서 2015년 여름 프로젝트로 아가실 스트릿의 바닥을 이렇게 아가일 패턴으로 페인팅 해놓았어요.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해가 뜨거운 파티오보다 왼편의 그늘 파티오에 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ㅋㅋ
이게 왠일! 일명 핼리팩스의 피자코너라고 불리는 골목입구인데요. 원래는 그냥 하얗게 바랜듯한 겉모습의 피자집이였는데
아주 강렬하게 빨갛고 까만색으로 변신했어요. 우리나라에 무슨 불닭집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훨~씬 멋지게 변신한셈이예요.
옆쪽의 벽에도 그냥 벽으로 놔둔것이 아니라 이렇게 타이포그래피로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그 와중에 파란색 의자와 작은 테이블도 눈에 띕니다.
반대편에도 피자집이였는데 며칠전부터 신문에 실리던 돈에어 레스토랑으로 변신했습니다.
돈에어는 핼리팩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핼리팩스에서 꼭 한번은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예요.
일반적으로 피자로 많이 먹고 단품으로 돈에어로 먹을때는 피타브래드에 말아져서 랩처럼 드실수 있어요.
어느새 새로운 컨벤션센터도 본격적인 건물의 틀을 잡았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사이즈가 어마무시해요.
언제쯤 완공이 될지 모르겠지만 무지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캐나다는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데 한국보다 오래걸려요.
승인을 받아야하는 것과 검사받아야할 것 들이 많거든요. 수도며 전기며 잔해물처리 등등등 한번에 오케이가 아니라
각각 따로따로 전문가들의 검수를 통해서 진행되는데 이게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합니다.
5월에 파일럿으로 나온 노바스코샤 주정부이민의 노미니 프로그램이 런칭되었을때 750명을 일단 정원으로 정해서
혹시나 금세 인원이 차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최근에 신청했던 분도 얼마전에 승인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번주에도 어떤분이 접수까진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해당이 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신청하세요. ^^
캐나다 노바스코샤, 할리팩스의 어학연수, 유학, 조기유학, 이민 할리팩스 현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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