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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 다이어리

핼리팩스, 8월 10일 수요일 구름... 현재 핼리팩스는 가을!!!!!

작성자[Sean]|작성시간11.08.11|조회수109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Halifax Life Sean입니다~!! 

구름낀 하늘이 오늘도 비가 올꺼야!! 라고 딱 얘기해주는 것 같네요..^^;; 

지금은 보슬보슬 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이번주의 핼리팩스 날씨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고 있네요..ㅋ 신기합니다..ㅋㅋ

워낙에 땅이 커서 20분마다 기상일기가 바뀌는 나라인데...

아침에 본 날씨가 그래도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싸늘해진 날씨 탓인지.. 오늘 아침엔 사람들의 복장 또한 지난주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긴팔 옷을 꺼내 입고 나왔습니다. 

전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하던차에.. 

그냥 반팔에 가디건 하나 걸쳐야지 하고 나왔는데.! 

빙고~!! 가디건 없었으면 추웠을 법한 날씨이네요..ㅎㅎㅎ 

사실 지금도 가디건 걸치고 일하는 중입니다..ㅋㅋㅋㅋ

아침의 베링턴 길은 늘 이렇게 교통량이 많아요. 

예전에 보았던 스프링가든길과는 다르죠?! 

아무래도 이 길이 다트머스로 이어지고, 많은 공공기관 건물들이 많아서

더욱 붐비는 것 같습니다. 

딱 이렇게만 보면 중소도시가 아니라.. 큰 대도시의 다운타운 분위기 인데 말이죠..ㅎㅎㅎ

그렇지만. 여긴 중소도시 핼리팩스입니다..ㅋㅋ

지하철도 없고.. 스트리트카도없고...ㅎㅎㅎㅎ

아.. 스트리트카는.. 토론토에서 다니는 지상열차(?) 같은거에요..ㅎㅎㅎ

옛날 우리나라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그런거에요..ㅋㅋ 대충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도로 한복판에 레일이 깔려있고.. 전차가 지나다니는.. 그런거요..ㅋㅋㅋㅋ

요새는 사무실 윗층에 공사를 하나봐요.. 음.. 대략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오늘은 특히나 좀 심하게 일을 했는지 뭔지... 뭐가 쿵쿵 땅에 떨어지고...

저희 사무실 천장에선 가루 같은게 막 떨어지고..-_-;;;

갑작스럽게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깜짝 놀란답니다..ㅎㅎㅎㅎㅎ

안그래도 가끔씩 전화벨 울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는데..;;;


저희 사무실 밑에 바로 술집이 있고, 서브웨이 샌드위치 샾이 있구요.. 또 일식집 등등...

많은 먹을거리 레스토랑이 있어요...ㅎㅎㅎ

하지만 왜 바로 밑에 커피숖은 없을까요??ㅜㅜ 

어제는 말씀드렸듯이 정말 커피 복(?)이 터진 날이었어요..ㅋㅋ

일끝나고 저녁 먹고 팀홀튼에서 중간사이즈 블랙 커피를 마시라고 받았는데요..

저 커피는 사무실에 돌아온 저의 손을 떠나.. 냉장고로 들어갔습니다..ㅋㅋ

그러고는 오늘 아침부터 내내 제 책상위를 떠나지 않았지요..ㅋㅋ

또한, 어제 일 끝나기 전에 선물(?) 받은 별다방(스타벅스) 아이스 커피도 같이..;;;;; 팀홀튼 커피와 제 책상을 지켰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한 학생이 하는 말: 그러다 병나요..-_-;;;

그런가요??;;; 커피 안마시고 놔두고 계속 마심 병나나요???;;;;;;; ㅜㅜ

ㅎㅎㅎ 그래도 갈증나서.. 시원하게 원샷!! 

음.. 아무래도 커피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어릴적엔 그냥 달달한게 좋아서 커피 믹스와 설탕을 넣고 마셨는데..

이제는 블랙커피 아니면 거의 손을 안댑니다..ㅎㅎ

정말 너무 피곤할때엔 블랙커피에 설탕을 듬뿍!!! 


핼리팩스에 커피 맛이 좋기로 유명한 샾들이 많아요..

그중에 베링턴 길을 따라 남쪽을 내려가면 몽크라는 커피 숍이 있어요.

거기 커피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번에 파머스 마켓 갈때 꼭 들려봐야겠습니다..ㅎㅎㅎ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헉....

낼 부터는 좀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ㅋㅋ 시간이 넘 빠르게 흘러가네요..음...


시간을 붙잡으려고 하는 사람이 되기 보단,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상 핼리팩스에서 Sean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제 질려요. 

A: You're listened to that album so much that I'm starting to hear it in my sleep!!

B: Actually, I've grown sick of it. 

A: That't how it goes. Too much love, and it's worn out. 


A: 그 앨범을 너무 들으시니까 제 꿈에서도 나올 정도입니다!!

B: 실은 저도 이제 지겨워졌어요. 

A: 다 그렇죠.. 너무 좋아하면 질리게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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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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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Se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3 ^^;; 위에 걸치실 옷을 꼭 준비하세요~^^
  • 작성자Red Queen | 작성시간 11.08.12 전 캐나다에서 커피맛은 포기하는중인데 팀호튼,저스트어스,세컨드컵 심지어 여긴 전세계 공통의 맛을 지향한다는 스타벅스 커피도 뭔가 2% 부족한 밍밍한 맛.(아메리카노 기준)
    "몽크" 눈 크게 뜨고 지나가다 한 번 들려야 겠어요. 진한 커피의맛을 느끼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Se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3 몽크!! 꼭 도전해보세요..^^ 몽크도 좋고, 아.. 그 뭐 하나 더있었는데..ㅎ 다시 찾아보고 알려드릴께요!!!
  • 작성자빠꼼 | 작성시간 11.08.13 저는 이곳에 와서 진정한 아메리카노를 먹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탐탐의 아메리카노가 그리워지는 요즘 ㅠ,ㅠ
    아메리카노 ~♬
  • 답댓글 작성자[Se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3 아메리카노는.. 항상 세컨컵에서 즐겨 마셨던 것 같네요..ㅎㅎ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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