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lifax Life Sean입니다~!!
바람은 서늘하지만 햇살만큼은 어느 여름때처럼 따스한 수요일의 아침입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다가오는 걸까요?! 아닌데.. 아직 9월 말인데.. 음..
한참 여름을 즐기다가 10월 중순 부터 가을이 되어져야.. 딱 좋은데 말이죠!!
10월하니.. 갈색빛을 띄게될 낙엽이 생각납니다. ㅋㅋ 단풍구경하러 또 한번 달려줘야 할 시기가 다가옵니다!!! +_+
이런때엔 귀에 이어폰 딱 꽂고 거리에 앉아 가을 바람을 쐬며 떨어지는 낙엽을 구경해야하는데...ㅋㅋㅋㅋ
(이러다 가을 제대로 탈듯..ㅡㅡ;;)
몇일전 제 이어폰이 사라졌습니다..ㅡㅡ;; 어디간건지.. 누구한테 빌려준건지.. 아님 어디다 놓고 까먹고 못찾는건지;;;
아침마다 음악을 듣던 저의 습관에..ㅋㅋ 큰 어색함을 남겨주고 있답니다..;;; 음.. 낙엽떨어지는거 보며 음악도 들어야하는데;;;
어딘가 있겠죠 뭐..ㅡㅡ;;
아침에 일어나면서 항상 버릇처럼 일기예보를 확인합니다..
헐. 영상 5도.ㅋㅋㅋ 오늘 아침 7시 기준 핼리팩스의 온도랍니다!!!
슬쩍 놀라 다른 지역 날씨도 확인해봤습니다.
이게 무슨일일까요?! 내륙지방이라서 더욱 춥다던 토론토보다.. 10도 차이나 납니다..ㅋㅋㅋ
하지만.. 이 기온도 일시적이라서 나중엔 뒤바뀐다는 사실!!ㅋㅋㅋ
한겨울되면..ㅋ 바뀌겠죠..ㅋㅋ
음.. 그래도 시원한 바람 맞으니 기분은 좋고, 정신도 말짱해집니다..ㅋㅋ
아직까진 반팔을 입고 다니지만 다음달 부턴 긴팔을 다시 찾아 입어볼까 합니다.. 만약 날씨가 이대로 지속된다면..ㅋㅋ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참 고민이 많네요..ㅡㅡ;;
고민하고 입는 옷이.. 다 거기서 거기고;;;ㅋㅋㅋㅋ
그냥 뭐랄까... 딱 7벌의 옷을 걸어놓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그 옷만 입어버릴까요?ㅋㅋㅋㅋ
그리고 옷에 맞춰 어떤 안경을 써야할지.. 음...
요새 머리를 자르고 나서 안경을 바꾸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ㅋㅋ
그래서 어제는 인터넷으로 안경테를 찾아봤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사고싶어하는 테들이 많이 보이네용..ㅋㅋ
하지만, 문제는 제 시력을 적어놓았던 종이가 사라져서..ㅜㅜ 안경테만 배송을 시켜도..
참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ㅋㅋ 앞이 안보여요..ㅜㅜ
제가 다니던 안과에 전화를 해볼까 했지만.. 음..
아아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이런때에 항상 저에게 좋은 글귀를 전해주는 이메일이 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매일매일 그 말들이 저에게 맞아떨어진답니다.
["일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좋은 점은 뭐지?', '내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이지?'하고 생각해 보라. 잘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교통체증으로 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있는가? '자동차가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난
자동차가 있잖아'라고 생각하라."
- 마리사 피어의《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중에서 -
* 모든 일이 늘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잘 되든 안 되든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거기에는 반드시 '좋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제풀에 꺾여 스스로 힘을 잃거나 부정적이 되면 좋은 뜻, 좋은 점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일이 꼬이고 풀리지 않을 때가 좋은 뜻을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뭔가.. 제 상황들과는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엔 그러네요..ㅋㅋㅋ
환율도 많이 오르고, 통장잔고도 계속 떨어지고, 월급일은 다가오지를 않고.. 월말이 되니 결산할 곳은 많고..ㅋㅋㅋ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었으니.. 끝까지 그래야겠죠?!ㅋㅋ
이상 핼리팩스에서 Sean이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보기만큼 쉬운게 아니군!
A: Get out of my way! I'll show you how this is done.
B: Yeah, right! You have no idea what you're doing!!
A: Holy cow! It's not as easy as it seems.
B: I hate to say, "I told you so."
A: 저리 비켜봐. 어떻게 하는 건지 내가 보여줄테니깐.
B: 잘났어! 뭣도 모르는 주제에..
A: 헐. 보기만큼 간단하지가 않네.
B: 이런 말 하긴 싫지만, 그렇다고 내가 말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