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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효

짧은 공감 시 쓰기

작성자장선효|작성시간21.08.28|조회수50 목록 댓글 1

난 네가 없으면

처참하게 부서져버려

_식용유

 

넌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니

_우쿨렐레 줄

 

난 널 차마 잡지 못해

난 널 차마 보내주지 못해

난 네가 무서운데

순간 사라지지는 말아줘

_바퀴벌레

 

아픈데

너와 만나면 아픈데

그럼에도 너에게서 떠나갈 수 없어

_지압판

 

울지 말자

제발 그만 울어

조금만 조용하자

_번진 잉크

 

똑.

아.

_부러진 샤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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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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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원 | 작성시간 21.08.28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내용들을 올릴 수 있다니!
    시에서는 아이디어의 유창성도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많은 것들을 더 많이 떠올릴 수 있도록 더더 많은 경험들이 선효 학생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더더 대단한 시들을 뿅 나타날 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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