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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갈을 지니고 있다.

작성자한공22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4 목록 댓글 0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갈을 지니고 있다.


'E.리스'는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갈을 지니고 있다.' 고 했습니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아디 고레스탄은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말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하는 말입니다.

어느 병원의 로비에 걸려있는 글입니다.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뱀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에 다친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5살 때부터 가르치는 조기교육 ‘토라’ 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말에 대한 7계명>이 있습니다.


        
1. 항상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먼저 준다.

2. 다른 사람 이야기 도중 에는 절대 끼어들지 않는다.

3. 말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한다.

4. 대답은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 있게 한다.

5. 질문과 대답은 간결하게 한다.

6. 처음 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한다.

7. 잘 알지 못하고 말했거나 잘못 말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한다.

아무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그대로 말을 한다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게 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어느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습니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부인' 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갔습니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 우쳤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 이라 불렀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이라고 불러 주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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