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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Frederic Bazille (1841~1870)

작성자한공22기|작성시간26.06.23|조회수4 목록 댓글 0

Morning Gallery

 

Frederic Bazille (1841~1870)

초기 인상주의 화가 '바지유'는 의사공부를 하며 취미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모네가 다리를 다쳤을 때는 "응급처치"해주고, 그림으로도 남겼습니다.  얼마 후 모네는 자기 작품 "풀밭 위의 점심식사"에다 '바지유'와 훗날 모네의 아내가 될 모델 '카미유'를 함께 그려넣었죠.

부유한 형편이라 모네와 르누아르 등 가난한 친구들의 작품을 일부러 비싼 값에 구입해 자존심을 지켜주었고, 집세도 대신 내주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답니다.

의사시험에 낙방하자 미술작업에만 전념했죠.  그의 작업실을 묘사한 대표작 "아틀리에 Atelier" 에는 모네 마네 르누아르 등 친구들과 그들의 작품이 등장합니다. 

이 그림 속에서 바지유는 키다리 아저씨처럼 등장하는데, 마네가 그려주었답니다. 힘있고 역동적인 붓 터치를 보여주던 바지유는, 보불전쟁 때 자원입대하여 스물아홉의 나이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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