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운동이 수천만 명의 수명 늘려...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by 白馬 2026. 6. 5. 산소 섭취 능력 뛰어나고, 심장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잠도 잘 자 일상생활에서 신체 활동량을 조금만 늘려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이 신체뿐만 아니라 뇌, 기억, 전반적인 웰빙에도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분명해진 것은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 공영 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연구에서 활동량의 작은 증가도 건강과 장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매일 단 5분의 중간 강도의 활동, 예를 들어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은 조기 사망을 약 10명 중 1명꼴로 예방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는 수천만 명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5분이라도 운동을 하면 안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건강상 이점이 많다. 특히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을 할 때 삶의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가장 크다. 규칙적인 운동은 치매의 위험도를 40% 낮추고 인지 장애의 위험도는 60% 이상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정기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는 젊은 성인들은 매년 평균 2~8% 정도 골밀도가 증가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허프포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 비해 건강상 더 나은 점을 알아봤다 더 오래 산다=평균 연령이 40세인 미국 성인 남녀의 평균 수명은 78.7세다. 반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평균 수명이 4년 길어진다. 심장이 튼튼하다=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박동 수(심박수)가 빠른 사람일수록 수명이 짧아질 위험이 있다. 적은 양의 심박수는 심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움직임이 적은 사람들은 휴식을 취할 때 1분에 60~80번의 심박수를 보이는 반면, 정기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40~60번의 심박수를 보인다. 잠을 잘 잔다=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6%의 사람들만이 편안한 잠을 자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86%가 안정적인 수면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산소 섭취 능력이 뛰어나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할 때 그 수치가 상승한다. 산소 섭취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심폐 능력과 혈액 산소 운반 능력 등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여성은 평균 25㎖/㎏ 미만의 섭취량을 보이며 남성은 30㎖/㎏ 미만의 수치를 보인다. 반면 운동을 하는 여성과 남성은 각각 46~50㎖/㎏, 48~53㎖/㎏의 수치를 보인다. 땀을 잘 배출한다=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긴 사람들보다 땀을 배출하는 속도가 빠르다.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빨라지고 체온이 상승하는데 이때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하는 일이 바로 땀 배출이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땀을 배출하는 속도가 빨라 발한을 통한 체온 조절이 보다 용이하게 이뤄진다. <자주 묻는 질문> Q1. 하루 5분 운동만 해도 효과가 있나요? A1. 네, 효과가 있습니다. 5분이라도 집중적으로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 근육 활성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Q2. 어떤 운동이 좋나요? A2. △전신 운동: 스쿼트, 팔굽혀펴기, 버피, 플랭크 △스트레칭: 목, 어깨, 허리 중심 스트레칭 △심혈관: 제자리 뛰기, 점핑잭. 5분 안에 최대한 많은 근육을 쓰는 동작 위주 Q3. 하루 5분만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할까요? A3. 단독으로는 제한적입니다. 체중 감량에는 식단 관리+운동이 핵심입니다. 5분 운동은 기초 대사량 유지, 근육 활성화, 운동 습관 형성에 큰 도움. Q4. 아침, 저녁 언제 하는 게 좋나요? A4. △아침: 몸을 깨우고 하루 에너지 상승 △저녁: 하루 스트레스 해소, 혈액 순환 촉진.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 생활 패턴에 맞추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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