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다윗 작성시간16.05.27 사무엘하의 이야기는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압살롬이 장가들었고 아들 셋이 있었고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그런데 압살롬이 자기가 살아있을 때 자기의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어서 비석을 하나 세우게 됩니다...즉 아들 셋이 있었는데 비석을 세우기 전에 무슨 연유인지 아들들이 없습니다...없다는 것은 죽었다는 거겠죠...좀 쉽게 이해하면 압살롬에게 아들 셋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아들들은 일찍 죽었더라가 됩니다...아들들이 있었으나 일찍 죽었다로 이해하시면 되십니다.
-
작성자 김다윗 작성시간16.05.27 성경에서 아들, 딸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의 말처럼 딱 떨어지지 않습니다...마찬가지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즉 아들이라는 단어는 아들, 손자, 증손자, 남자자손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딸, 아버지,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가족들을 포괄적으로 지칭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그렇다고 성경에 나오는 이 단어들을 죄 그렇게 보고 아 그들 사이에는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나보다라고 선을 긋는 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그렇다보니 몇 부분에서 이건 뭐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작성자 김다윗 작성시간16.05.27 또한 이름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성경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렇다보니 다른 사람으로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이부분은 성경 앞 뒤를 보면서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합니다...르호보암이 결혼하는데 압살롬의 딸 마아가와 결혼해 아들 아비야, 앗대, 시사와 슬로밋을 낳습니다...여기서 태어난 아비야가 후대 왕이 되죠...그런데 13장에서 아비야의 어머니 이름을 미가야라고 합니다...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열왕기 내용에는 어머니가 마아가고 아비살롬의 딸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김다윗 작성시간16.05.27 아미얌과 아비야가 동일인물이며 다른 이름으로 쓰임을 알 수 있듯, 마아가와 미가야가 동일인물이며 다른 이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역대기는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라고 하고 열왕기는 아비살롬의 딸이라고 합니다...여기서 문제가 생기죠...같은 사람인데 아버지가 다르네...그런데 역대기에 보면 르호보암과 결혼할 때 설명에서 마아가는 압살롬의 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같은 역대기에서도 내용의 차이가 생기죠...이건 딸이라는 단어의 포괄적 의미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마아가(미가야)는 압살롬의 딸, 여자 후손입니다...그리고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 입니다...
-
작성자 김다윗 작성시간16.05.27 마지막 아사의 어머니 마아가, 아비야의 아들이 아사니 마아가는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니겠죠..이것도 어머니, 할머니를 가르키는 동일한 단어의 포괄적 의미로 발생한 부분입니다...여기에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왜 실제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의 이름이 거론 되었나...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키우다보니 그렇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마아가의 영향력이 크다보니 그렇다는 의견도 있습니다...하지만 아사의 어머니는 누군지 모르고 할머니는 마아가라는 것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