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김의 죽음에 관하여서는 3권의 책에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하마알 성경학교 교재 구약1권 p. 256의 Tip에 실려 있는 내요입니다.
"여호야김의 마지막은 분명치가 않다. 열왕기하 24장 6절에서는 그가 예루살렘에서 편안히 죽은 것처럼 보이고, 역대하 36장 6절에서는 쇠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에 잡혀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반면, 예레미야 22장 19절에서는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36장 30절에서는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라고 예언되었다."(Tip 여호야김의 죄상과 죽음 중 일부)
여호야김의 죽음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저희 하마알에서도 강의 시에 여호야김 왕의 죽음은 이들 세 가지 설이 있지만 예루살렘에서 죽었는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죽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예레미야의 예언처럼 비참하게 죽었을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열왕기서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24장1-3절입니다.
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열왕기서의 내용을 따라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은 1절의 내용은 B.C. 605년 1차 바벨론 포로를 의미합니다. 이때 느부갓네살이 직접처들어 왔습니다.
2절의 내용은 느부갓네살 왕이 아닌 갈대아, 아람, 모압, 암몬 자손의 부대들을 동원하여 유다를 공격했다는 내용입니다. 그 보낸 분이 여호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심판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 여호와의 말씀대로라면 하박국 선지자의 말과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특히 여호야김 왕과 직접적인 심판 예언은 예레미야입니다.
열왕기하 24장 10-13절입니다.
10.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1. 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2.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3.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역대기 36장 10절의 "그 해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그릇도 함께 가져가고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았더라"
역대기의 말씀이 매우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에서는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들을 먼저 보낸 뒤에 뒤따라 예루살렘에와서 여호야긴을 포로로 잡아 갑니다. 2차 포로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의 기명을 가져가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역대기의 이야기와 열왕기의 이야기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1차 포로는 B.C. 605년입니다.
2차 포로는 B.C. 597년입니다.
둘 다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했습니다.
여호야김은 B.C. 598년에 죽습니다. 즉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에 올라오기 전에 죽습니다.
1차와 2차 사이에 이방 민족들의 침략이 있었고, 느부갓네살왕이 보낸 사람들의 침공이 있었습니다.
하마알 성경학교 교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은 이스라엘 역사 책을 보시면 여호야김의 죽음과 여호야긴 왕의 등극 및 포로 관련 내용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추천하는 책으로는 존브라이트의 이스라엘 역사를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혹은 지도 책들 가운데 두란노에서 나온 아트라스 책이나, 포이에마 지도 책을 보시면 지도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역사 책보다 보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