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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 개최

작성자(淸旻)김성옥|작성시간26.06.11|조회수1 목록 댓글 0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 개최
푸른 상림숲에서 만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6월 15일~17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열려… 전편 무료 상영

인터넷함양신문 기자 / 1551woo@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1일(목) 14:13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 개최
푸른 상림숲에서 만나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6월 15일~17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열려… 전편 무료 상영환경영화 상영부터 이원규 시인 축시,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 공연, 감독과의 대화(GV)까지 풍성

민·관 협력으로 키워낸 환경축제… 정병주 조직위원장·최상두 집행위원장 한목소리로 “연대와 공감의 장 될 것”

푸른 상림숲이 가장 아름다운 초여름을 맞아,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스크린을 통해 마주하는 특별한 축제가 경남 함양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

함양상림숲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Hamyang Sanglim Forest Film Festival, HSF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이 머무는 곳, 영화가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을 상영하고, 영화·문학·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인구 감소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민·관이 뜻을 모아 함께 기획하고 홍보하며 만들어가는 환경영화제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이번 영화제의 핵심 목표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기후위기, 생태 보전,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과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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