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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말의 힘

작성자김성옥|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 말의 힘 ♣
― 말 한마디가 운명을 바꾼다 ―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닙니다.
말은 곧 힘입니다.

칼이 사람의 몸을 해친다면, 말은 사람의 영혼을 찌릅니다.

말 한마디에 사람이 무너지고, 말 한마디에 사람이 일어섭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절망에 빠뜨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당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동기부여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

그는 어느 날 급히 지하철을 타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 계단 한쪽에는 한 거지가 연필 몇 자루를 깔아 놓고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글러는 급한 마음에 1달러를 툭 던져 주고는 그냥 지나치려 했습니다.

하지만 몇 발짝 내려간 그는 뭔가에 이끌리듯 다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는 거지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방금 드린 1달러어치 연필을 주십시오.”
거지는 놀란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연필을 건넸습니다.

그 순간 지글러는 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다시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은 나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작지만 분명한 사업가 말입니다.”

그 말은 마치 한 줄기 빛이 되어 거지의 마음속에 스며들었습니다.

‘나는 단지 돈을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작은 연필이라도 팔고 있으니 나도 당당한 상인이구나.’

그날 이후, 그는 더 이상 자신을 거지로 여기지 않았고,

작은 좌판을 정돈하고,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마저 달라졌습니다.

그는 그 한마디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말은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까?

혹시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고,
남을 주눅 들게 하고,
세상을 어둡게 바라보게 하고 있지는 않나요?

혹시 이런 말버릇을 반복하며
‘안 돼.’ ‘내가 뭘 해.’ ‘어차피 틀렸어.’
이런 말들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지워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은 씨앗입니다.
말은 방향입니다.
말은 결국, 당신의 ‘운명’이 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입에 담는 말을 바꿔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
“오늘이 내 인생의 새 출발이다.”

그 한마디가 당신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속에도 새 희망이 되어 살아날 수 있습니다.

말은 사람을 살립니다.

그리고, 그 말은 바로 여러분의 입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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