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남해선 철도건설
대조영 ・ 2025. 11. 27. 6:04
[출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작성자 대조영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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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작성자 대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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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소외 끝내야'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 도의회 통과
경남에나뉴스 ・ 19시간 전
| - 서부경남 철도 소외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 기대 - 중부 내륙 동서축 잇는 203km 대전~남해선, 5조6000억 단선 전철 사업 |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대전에서 남해까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공식 요구가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춘덕 경남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부경남의 만성적인 철도 소외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8일,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춘덕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건의안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을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중부 내륙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남해선 사업은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03km 규모의 단선 전철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6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충청권과 전북 내륙, 서부경남을 동서로 잇는 간선 철도축의 핵심 노선으로 평가되며, 국가 철도 인프라의 큰 줄기를 재편할 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함양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은 오랜 기간 철도망의 혜택을 받지 못한 대표적인 ‘철도 공백지대’로 지목돼 왔다.
열악한 교통 접근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확충, 인구 유입에 걸림돌로 작용해 온 만큼, 대전~남해선 건설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 완화와 균형발전 전략과도 직결된다는 지적이다.
이춘덕 의원은 본회의에서 “대전~남해선은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된 서부경남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양과 지리산권, 남해와 한려해상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물류·교류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거듭 부각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전~남해선 반영 여부가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인 가운데, 서부경남을 비롯한 중부 내륙권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의 추가 공조와 여론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철도 소외 끝내야'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 도의회 통과 - 경남에나뉴스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대전에서 남해까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공식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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