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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배꼽 실종 조심 ㅎㅎ

작성자임한율(월파)|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웃느라 배꼽 빠질 뻔~~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학생(안득기 라는 친구)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꼬?  드끼제?

학생 :

 선생 : 이짜슥 바라! ...니 이름이 머냐꼬 안 물어봤나?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정말 안 드끼나?

학생 :

 선생 : 그라모. 니 성 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 : 득깁니더

선생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 보그라.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이 자슥 바라.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 니 지금 내한테 장난치나?

학생 : 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 씹은 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꼬왔는데예 ~~~ 

선생 : 이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요새키 바라, 반장이라는

새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꾸마... ~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 입안에...껌인데예~~  

선생 : 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이런 놈들이 다 있노! 지금 느그 둘이서 낼로 가꼬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푸하하하하...웃어보이소.. 경상도 말씨로 읽으면서 해보세요.  

더 재미있어요.ㅎㅎㅎ

경상도 사투리라네요. 글 보시구 오늘 하루 웃음만 가득한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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