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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운해(雲海)

작성자R.M.Tist|작성시간26.06.18|조회수1 목록 댓글 0

 

 





운해 (Sea of clouds) 雲海















































































































물 안개는 피어올라 구름을 이루고
춤을추듯 하늘에 올라 빗방울 되어
대지에 생명수되어 내리네  
.
.


 < 먼 옛날 지리산 에서 > 

R.M.Tist (청머루)


아득한 예전 군 복무중 북한강자락 최전선
소쩍새 울음소리 벗삼아 밤의 별자리 사냥 끝날무렵엔
거의 어김없이 운무(雲舞)의 파노라마 펼처지지요
그땐 이십대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만
.
운해를 볼 기회엔 어김없이
최전선의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답니다
그때의 그 전우(戰友)들은
지금쯤 무엇을 할까요 



Music / Sheila ryan - Evening b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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