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해 봤냐는 질문에 신부는 고등학생 때 여친이 있었다지만
지금은 하나님이라는 더 큰 사랑에 귀의 했다고 한다
스님도 결혼하는 종파도 있지만 대부분 독신이다
유일하게 목사만 결혼하여 인구절벽(?)에 기여하는 두 분 대신에 자녀를 많이 나으려 한다는 우수개말을 한다
기호식품에 대해서는 신부는 사랑에 취한다는 말이 있듯이 술을 엄청 좋아한다고 하고
스님도 불가에서 고기는 ‘삼정육’은 먹어도 되고
향신료를 뺀 스님용 라면도 따로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약간의 조리 방법내지 덜 들어간 양념으로
일용하는 양식은 종교인이나 신도들이나 별 차이가 없다
단지 탐해서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게 문제일 것 같다
인생의 허무를 느껴 종교에 귀의하거나
인생의 인연으로 환속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신부의 서품 과정의 철저하고 엄숙한 검증함을 보면
나이가 어리더라도 신부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