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게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그 역사에 관해서 끄적여볼까 합니다ㅋㅋ
왜냐고요?? 심심하거든요. ㅋㅋ
우선은 비디오게임에 관하여 쓰겠습니다.
가정용 비디오게임을 대중화 시킨 회사는 미국의 ATARI 라는 회사입니다.
초반에는 인기가 많고, 수익도 컸으나
무책임한 판매와 오일쇼크에 의해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비디오게임 시장은 큰 침체기를 격게되죠.
사람들은 이쪽은 이제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회사가 있었으니...바로 NINTENDO 였습니다.
1983년에 발매한 Famicom(북미에서는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줄여서 NES)과 그 유명한 마리오를 앞세워
게임시장을 거의 독점하기 시작합니다.
<당시의 Famicom(왼쪽 아래),NES(왼쪽 위)과 슈퍼마리오(오른쪽)>
이렇게 닌텐도가 시장을 독점하는듯했으나...이에 도전장을 던진이가 있었으니
바로 SEGA입니다.
SEGA는 닌텐도의 Famicom(NES)에 대항하여 1986년에 Sega master system 이라는 기기를 발표합니다.
하지만 마리오의 위력을 당해내긴 역부족이었습니다.(당시 마리오의 인기는 대단했죠..요즘 플레이해도 재밌을 정도니깐요)
이렇게 닌텐도의 승리로 8bit의 시대는 막을 내리죠.
1990년도에 닌텐도는 16bit의 Super Famicom(북미에서는 Super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줄여서 SNES)를 발매하고
세가는 이에 대항하여 SEGA GENESIS라는 콘솔기기를 발매합니다.
여기에 닌텐도의 마리오에 대항하기위해 "SONIC(소닉)"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이로써 닌텐도와 세가는 불꽃튀는 경쟁을 하게되고, 사람들은 이것을 콘솔전쟁(Console war)라고 부르죠..
<NES(왼쪽 위), Super Fmicom(왼쪽아래), Genesis(위)>
다음세대로, 닌텐도는 Nintendo64(줄여서 N64), 세가는 SEGA Saturn이라는 기기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SONY가 Play Station을 들고 콘솔전쟁에 참전하죠.
그 이유로는 닌텐도와 소니가 협력하여 어떤 콘솔기기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닌텐도가 이를 배신하였고,
소니측에서 이에 분개하여 이 프로젝트를 그대로 진행시켰다고 하네요.
N64는 카트리지(게임팩)기반, Saturn과 Plat Station은 CD기반으로 기기를 만들게되는데 이게 엄청난 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콘솔기기의 판매량은 그 기기로 발매하는 게임 타이틀(예를들어, 마리오, 젤다의 전설 등등)에 의해 결정됨을 가만했을때
소니의 승산은 희박했는데요. 당시 밀리언셀러였던 "파이널판타지"와 "드래곤퀘스트"가 팩이 생산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쪽으로 등을 돌려버립니다.
순식간에 소니의 입지가 엄청나게 강화되고, 닌텐도와 세가는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N64(왼쪽), Play Station(오른쪽 위) SEGA Saturn(오른쪽 아래)>
다음 세대로 닌텐도에서는 Game Cube, 세가에서는 Dreamcast, 소니에서는 그 유명한 Play Station2를 발매합니다.
이때, 닌텐도와 세가는 PS2의 엄청난 인기에 밀려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결국 세가는 콘솔전쟁에서 gg를 칩니다ㅠㅠ...
소니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밀리게되자 닌텐도는 "그래픽이나 기술적인 면보다는 다른쪽에서 승부를 보겠다" 라는 발표를 하고
사람들은 닌텐도는 이제 퇴물이라며 물러날 떄가 다가됐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 그리고 이때 Microsoft가 Xbox를 들고 콘솔전쟁에 뛰어들게 되네요.
<닌텐도의 Game Cube(왼쪽위), 소니의 PS2(오른쪽위),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가운데 아래)>
사람들이 닌텐도를 퇴물이라 할때, 닌텐도는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었으니...
그 카드는 "미야모토 시게루" 라는 분이셨습니다.
(현 닌텐도의 개발본부장으로 재직중이시고, "마리오"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신 분이며 그외의 다수의 닌텐도 인기타이틀을 만드신 분입니다. 이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 하고싶네요..생각보다 더 대단하신 분이라...)
닌텐도를 이 위기에서 구해낸 NDS의 듀얼스크린과 터치를 이용한방식, Wii의리모콘 컨트롤러의 동작인식방식
모두 이분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라 합니다.
여하튼 닌텐도는 Wii와 NDS를 앞세워 당당하게 왕의 귀환을 하게되죠.
<닌텐도의 wii(왼쪽위)와 당시 발매했던 소니의 Play Station3(오른쪽위),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 360(오른쪽 아래)>
이런식으로 현재의 게임시장이 형성되게 된것이죠...
아마 Atari의 몰락후 닌텐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게임들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해도 엄청나게 뒤떨어져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