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2005년 하남민중연대 송년의 밤
일시-2005년 12월 30일(금)늦은 7시~10시
장소-백남부페 4층
하남민중연대는 2002년 10월 상설공동 투쟁체로써 하남민중연대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민족자주와 민주주의,민중생존권쟁취를 위해 공동투쟁,연대투쟁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지역의 민중운동의 대표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위하여 2004년 12월에 출범하였습니다.
2005년 한해에도 비정규직 차별철폐투쟁,미군기지확장저지투쟁,통일운동,하남도시개발공사문제 해결과 무상의료,무상교육을 실현을 위하여 어깨와 어깨를 걸고 살기좋은 하남,신명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한 희망의 힘찬 발걸음을 내딪어 전진해왔습니다.
참가단체-민주노동당 하남시위원회,경기일반노조하남지부,전국공무원노조하남지부,건설산업연맹하남지부,전교조하남광주지회,하남청년회,하남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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