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게를 다녀가셨습니다.
찌는 듯 습도가 높아 자칫 짜증이 날 만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변지숙님은 유모차와 미끄럼틀을,
김성자님은 의류를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옷이 몸에 붙어나는데 일부러 나와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시원한 물 한잔 권해드리지 못해 죄송한데 오히려 함박웃음을 머금고 가시는 분들.
민들레가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여러 분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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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게를 다녀가셨습니다.
찌는 듯 습도가 높아 자칫 짜증이 날 만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변지숙님은 유모차와 미끄럼틀을,
김성자님은 의류를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옷이 몸에 붙어나는데 일부러 나와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시원한 물 한잔 권해드리지 못해 죄송한데 오히려 함박웃음을 머금고 가시는 분들.
민들레가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여러 분들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