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일이면 민들레 가게가 문을 연 지 2주년이 됩니다.
민들레 가게는 재활용 가게이며 친환경 가게입니다.
그러나 사고 파는 관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회원들의 가게, 이웃을 만나고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주체적 삶을 사는 사람들이 꾸려가는 가게입니다.
앞으로 * 생활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민들레 공동체 차원에서 지역의 일을 해결하는 데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올 겨울에는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더 높이기 위해 소박하지만 홍보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자원봉사 해주실 분, 알뜰장 차량봉사 해주실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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