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뉴스
<하남 청소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신장동에 위치한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아하!(아무거나 하남)’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공간이 문을 열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평소 김어진 청소년관장님이나 다른 청소년들에게 “하남시에는 청소년들이 갈 곳이 너무 없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청소년들이 동네 공원이나 정자 근처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시장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낍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함께 만든 이 공간을 소중히 사용하고 제대로 써야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이 앞으로 세 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첫째, 청소년들에게 휴식이 되어 주는 공간
둘째, 청소년들이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공간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표현의 공간입니다.
시청 앞 생활문화센터 ‘하다’도 있습니다. 무엇의 약자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남에서 시작하다’입니다.
‘하남에서 시작하다’와 ‘아무거나 하남’
이 두 공간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교류, 표현의 공간으로 거듭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장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쁜 의정활동에도 ‘아하’의 공간을 얻는 과정에서 역할을 해주신 박진희 의원님과 시·도의원님들, 공간을 만들어 주신 신세계건설 김정선 상무님, 인창디앤씨 이창현 부장님 그리고 흔쾌히 공간 사용을 허락해 주신 황윤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끝으로 원도심에는 ‘아무거나 하남’, 미사·풍산에는 ‘청소년수련관’, 덕풍동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있습니다.
위례와 감일에는 청소년 자체 시설이 없습니다.
최종윤의원님, 방미숙의장님, 강성삼부의장님과 시의원님, 김진일, 추민규도의원님과 공직자들과 함께 위례와 감일 청소년들을 위한 인프라도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운영 지원을 맡아주실 조재영 청소년 수련관 관장님과 식구분들, 고맙습니다.
하남시장 김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