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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발제]발제_[제주감귤토끼]_백유연_20260616_조미란

작성자조미란(1기)|작성시간26.06.16|조회수33 목록 댓글 0

 

* 파일안에 작성한 이미지가 게시글에는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

(아마도 작가와 책표지라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자동으로 걸러지는 듯 합니다)

아래 파일을 열면 이미지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제주 감귤 토끼

 

발제조미란 2026. 6. 16

제주 감귤 토끼 / 백유연 글 그림/ 웅진주니어/ 출간2025.12.25
작가작가백유연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했다.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연잎 부침』 『동백 호빵』 『날개는 없지만등이 있다


겨울밤, 작은 귤중지락(귤 속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독자님의 소망 또한 감귤처럼 환하게 영글어 가길 원합니다

 화난 거 아니래도! / 초록을 좋아하는 고양이 / 친구를 만들어 주는 고운 말 / 귤이랑 노래해
<맛있는 사계절을 담은 백유연의 계절 시리즈>
낙엽 스낵/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사탕 트리/ 들꽃 식혜/ 목련 만두/ 연잎 부침/ 동백 호빵
(아름답게 변하는 사계절의 풍경 속에서 동물 친구들이 마음을 나누고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소박한 그림으로 표현. 숲속 친구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나누고, 함께했던 동물 친구들의 모습
/ 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다정한 봄을 알리는 『목련 만두』, 신나는 여름날의 한 장면을 담은 『연잎 부침』, 그리운 마음과 추억을 듬뿍 담은 『들꽃 식혜』, 정답게 나누는 겨울의 포근함을 담은 『동백 호빵』) * 출처 : 예스24

줄거리

새콤달콤 귤의 탄생 설화"콜록콜록.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할머니의 기침 소리. 아이는 매일
달님에게 할머니가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다. 달나라에서는 떡방아를 찧던 토끼들이 그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본다. 아이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자는 토끼들의 부탁에 토끼 신령님이
"옳거니!" 하며 무언가를 꺼낸다. 그것은 바로 영롱한 주황빛 감귤 하나.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이 별이 되고, 별이 모여 감귤이 된단다”, “귤 속에서 답을 찾아보거라.“
토끼 신령님은 알쏭달쏭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귤이라는 것을 처음 본 토끼들은 조심스레
한 알을 맛본다. "아니, 이럴 수가! 입안에 새콤달콤한 알맹이가 팡팡 터지고 마음이 환해진다. 옥토끼들은 그 감귤을 맛보지만, 너무 맛있어서 그만 모두 먹어버리고 맙니다.
다행히 씨앗이 남아, 기쁨을 아이와 나누고 싶은 토끼들은 씨를 심어 정성껏 돌보았죠. 달나라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이내 감귤나무에 화사한 꽃이 피어나고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토끼들은 아주 특별한
방법, ‘산타할아버지 작전’을 생각해 냈고, 마침내 아이의 소원은 따뜻하게 이루어집니다.
겨울밤을 환하고 따뜻한 빛으로 밝혀주며 토끼들이 외칩니다.
"모두의 소원이 알알이 이루어지길!'

나눔

옥토끼들이 정성스럽게 기른 감귤은 아이에게 위로이자 풍요의 상징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날 여전히 많은 귤나무가 열리는 이유는,
이런 다정한 마음들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집 앞에 주렁주렁 열린 감귤나무는 겨우내 곳간을 든든하게 채워 줍니다.
아이는 이 특별한 선물을 전한 옥토끼들을 ‘감귤 토끼’라 부르며 환하게 고마움을 전하지요.
아이의 소원(바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옥토끼들의 다정한 마음이 동그한 감귤 속에
알알이 담겨 입안에서 팡팡 터지지며 마음속에 상큼한 희망을 나직이 남깁니다.


감귤 토끼가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함께 응원해주길 간절히 바라며
(오로지 나만을 위한) 소원 하나씩 이야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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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3() <두 사람> 발제-최혜경, 서기-조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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