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명 | 다시봄(교육부) | ||
| 활동일시 | 2026.06.16.10시~12시 | 활동 장소 | 나룰도서관 2층 창작공간 |
| 참석자명단 | 최혜경, 오현모, 이신애, 이예은, 조미란, 허희숙 | 참석인원 | 6명 |
| 활동 주제 | [백유연 – 제주감귤토끼] 그림책 탐구 | ||
| 활동 내용 | 1. 백유연 작가님의 작품 함께 읽기 - 그림책을 한 권씩 골라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최혜경 - <벚꽂 팝콘> 봄을 소재로 한 계절 그림책.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친구들이 봄을 맞이하며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이야기. 나눔: 큰 돌판위에서 옥수수 알맹이로 팝콘을 만들어 먹는 그림을 통해 봄의 잔치에 초대받은 느낌! 봄꽃의 아름다움을 색깔로 잘 표현함. 동물들의 풍성한 봄잔치를 통해 팝콘의 톡톡 터지는 소리, 바삭한 촉감, 고소한 냄새, 달콤한 맛이 생생히 느껴지는 오감 그림책이다. 이예은 – <날개는 없지만> 토담이가 사과와 함께 떨어진 풀벌레를 구하려다 깊은 구덩이 속으로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숲속에 사는 친구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눔: 구덩이 속에 함께 빠진 새는 파닥파닥 날아서 날아가고, 풀벌레는 벽을 기어서 빠져나가고, 홀로 남은 토담이가 무섭고 외로워서 울고 있을 때 친구들이 코끼리를 데려와 긴 코로 구덩이에서 토담이를 꺼내줘요. 어른이 된 토담이가 동물들이 구덩이에 빠졌을 때 구해주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 구덩이를 메워버리기보다 떨어진 사과 씨에서 싹이나고 토담이는 정성껏 물을 주어 사과나무를 잘 키워내요. 토담이 덕분에 구덩이가 더 이상 위험하지 않은 곳이 되고 숲속 친구들이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허희숙 - <풀잎국수> 여름을 소재로 한 계절 그림책. 여름이 찾아온 숲속에 더위에 지친 친구들이 쉬고 있는데, 다람쥐가 멧돼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전한다. 더위에 지친 멧돼지를 위해 친구들이 재료를 모아 찧고, 말리고, 국물을 만들어서 풀잎국수를 만들어서 멧돼지를 찾아간다. 멧돼지는 풀잎국수를 먹자마자 힘이 솟아난다. 나눔: 여름의 싱그러움과 먹을거리가 풍성한 재료를 그림으로 잘 표현함. 고라니는 풀잎을 자 찢어요, 토끼는 장식할 꽃을 곱게 말리고, 다람쥐는 양념으로 넣을 강아지풀 씨앗을 골라요, 곰은 과일즙을 내서 국물을 만들어요 등등 그림과 글의 표현이 잘 어울린다. 독후 활동으로 풀잎국수을 만들어 보고싶다. 멧돼지와 고라니 캐릭터가 실제모습과 많이 다르다 오현모 - <연잎 부침> 초록 향기가 싱그러운 여름, 특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동물들의 연잎 축제! 무더운 여름날, 연못에는 크고 푸른 연잎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동물들은 커다란 연잎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며 놀다가 연잎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그때 연못에 사는 개구리가 심술을 부립니다. 동물들은 개구리와 어울릴 방법을 찾고, 개구리와 함께 연잎 부침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나눔: 여름 연못의 싱그러움이 느껴져요. 커다란 연잎이 우산이 되고, 놀이도구가 되기도하고, 맛있는 부침이 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것 같아요. 백유연 작가가 그리는 동물 케릭터의 눈을 자세히 보면 좀 무서워요. 이신애 - <엄마하길 잘했어>엄마가 되어 만난 새로운 세상. 아이는 예쁘다고만 했지 키우기 힘들다는 말은 아무도 해주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이야기. 나눔: 실제아이의 그림을 책속에 실어 놓은 것 같다. 육아맘의 교과서 같은 이야기이다. 2018년에 출판된 책인데 옛날 그림책 느낌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챦다는 말을 아이키우는 모든 엄마에게 해주고 싶다. <엄마하길 잘했어> 작품 이후 백유연 작가의 작품의 소재가 자연과 계절, 음식으로 많이 달라지고 책 제목으로 흥미를 끌고, 인기 작가로 활동중이다. 조미란 - <제주감귤 토끼>아픈 할머니를 위한 아이의 소원이 달나라 감귤 토기들을 움직여 제주 감귤이 탄생했다는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 제주감귤의 유래를 상상력으로 풀어낸 창작설화. 나눔: 민화풍 그림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로 달토끼 전설과 제주감귤을 연결한 독특한 이야기. 작가가 만든 사자성어 「오토총총」, 「귤중지락」가 재미있다. 책표지에 반짝이를 넣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출판사에서 정성을 많이 들인 것이 표가 난다. ‘모두의 소원이 알알이 이루어지길~’ 글이 주는 즐거움이있다 2. 감귤 토끼가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함께 응원해주길 간절히 바라며 (오로지 나만을 위한) 소원 하나씩 이야기 해볼까요? _ 좋아하는 일 맘껏 할 수 있게 건강과 체력을 갖고 싶어요. _ 여행(해외) 가기 _ 나만의 공간(북카페) _ 건강하게 100살까지 _ 젊은시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돈, 맑은정신 _ 가우디성당 보러가기, 강낭콩 키우기, 나만의 강의 만들디, 그림책 완성하기 _ 세컨하우스 갖기 _ 혼자 시간보내기(힐링) | ||
| 활동 소감 | 백유연 작가의 그림책을 서로 읽으며, 들으며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 다음 모임 | * 다음 주 6월 23일 10시 – 나룰 도서관(창작공간) 발제: 최혜경 서기: 조미란 | ||
| 위와 같은 내용으로 동아리 활동 내용을 보고합니다. 2026년 6월 22일 작성자 : 허희숙 (서명 또는 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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