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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일지]Re: 시간가게_20260615_기미영

작성자기미영(2기/지회장)|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동아리명어린이도서연구회 (정책부+편집부)
활동일시2026. 6. 16 ()활동장소일가도서관
참석자명단이진희, 명지현, 배은혜, 정혜지,
기미영
참석인원5
활동주제<시간 가게>를 읽고 이야기 나누기
활동
내용
*책 소감 및 인상 깊었던 부분 나누기.


기미영: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었다. p.99 “머리로 만들어 낸 행복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어야지.” 부분이 인상적이 었다. 나는 행복한 시간은 어떤 기억인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았다.


배은혜: 초등학교 5학년 친구의 교육열 부분이 좀 심각하게 느껴졌다. 윤아는 행복한 기억이 많아 보였는데 나에게 온전한 행복한 기억은 무엇이었나. p.77 ‘배를 채우는 것만큼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것도 중요했다부분이 남는다. 부모의 말투나 행동이 자식에게 받아들이는 온도가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꼭 추천하고 싶다.


정혜지: 시간과 기억에 관한 이야기. 최근 겪게 된 나의 가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 윤아가 저지른 위법한 상황들에 대한 처벌이 없어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괜찮을까 싶었다.


명지현: 과거에 나에 대한 기억들이 솔직히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다.선택적 과거, 좋았던 것과 안 좋았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들이 나를 더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행복은 사건이 아니라 맥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책이다.


이진희: 요즘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죄책감이 없이 1등이라는 결과만을 보고 기뻐하는 윤아를 보면서 요즘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나 염려가 되었다. 엄마의 기쁜 모습을 보기 위해서 노력하는 윤아의 모습이 착하다. 행복한 기억보다는 현실에 불만을 토로하는 아이들이 더 많지 않을까.


*행복한 경험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기억과 추억들이 없이는 내가 아닌거 같다.
-경험과 시간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
-행복한 경험들이 있기에 삶을 지탱할 수 있다.


*지금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일까?
-결혼 후에는 육아를 잘 해나가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홀로서기, 나의 진취성, 자기 개발을 통한 것
-너 덕분에, 존재감을 인정받는 것 성공
-아이로 인해 행복하고 힐링받는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로 인해 행 복을 느낀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보내는 것.


*여유로운 시간은 꼭 필요한가?
-잠이 너무 많다.
-시간의 압박을 계속 받고 있다. 인정욕구를 위해
-일부러 규칙적인 일정을 갖고 생활하는 편이다. 시간이 많으면 더 게을러지고 중독되기 쉽다.(휴대폰, 드라마 등)


활동
소감
정책+편집 통합 모둠 첫 시간이었다. 행복한 경험, 시간을 사고 판다는 재밌는 주제로, 최근 나에게 일어난 크고 작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나누었다. 비교, 경쟁, 성공, 우리의 삶과 뗄 수 없는 여러 문제와 고민들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알찬 토론이었다.
요청사항2026. 6. 23.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작은 조각 페체티노>
발제 : 조문정, 서기 : 한상미
위와 같은 내용으로 동아리 활동 내용을 보고합니다.


2026 6 16


작성자 : 기 미 영 (서명 또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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