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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은 사랑하십니다 요한복음 3: 16-17 옛날 어느 농가에서 명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인절미를 만드는데 젊은 색시가 인절미를 만들다 말고 고물을 묻혀 남편 입에다 쏙 넣어주고 쏙 넣어 줍니다. 저 만큼 홀로 앉아 있는 시아버님이 그것을 바라보고는 군침을 삼킵니다. 그렇다고 체면 때문에 ‘그것 나 하나 먹자’라고 말도 못하고 그저 먼 산을 멀뚱멀뚱 쳐 다보고 있습니다. 때마침 시어머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시어머님이 며느리에 묻습니다. ‘아버님은 드렸냐?’ ‘아뇨. 다 만들어서 드릴려구요.’ 그 말을 듣고 시어미님이 인절미를 한 사발 담고 김치 국물을 곁들여서 아버님께 갖다 드 립니다. 볼이 터지도록 몇 개 잡수시더니 아들 쪽을 향하여 냅다 크게 소리를 질러댑니다. ‘야 이놈아, 너만 색시 있냐? 나도 색시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 주고 내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옆에 있는 사람을 보면서 인사하십시다. ‘제 옆에 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잘오셨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노래 가운데 노사연씨가 부른 ‘만남’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 우리의 만남이 바램이었기 때문에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가사입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새로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교회에 잔치가 있으니 꼭 오십사하는 초청에 의해서 오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와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여러분을 보고 싶어 했고,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보다도, 저희 교회 성도님들보다도 더욱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했던 분이 계셨습 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무엇보다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과의 만남이 여러분의 인생 중에 최고의 만남이 될 것입니다. 아주 행복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인생에서 잊혀 지지 않는 만남이 될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만나고 싶어 하신다고 말씀 을 드렸는데 혹시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거부반응을 보이신 분들도 계 실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오늘 본문도 보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한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는 젊은이들에게 한 가지 재미있는 설명을 했습니다. 열 개의 동전에 1부터 10까지 표시한 후 주머니 속에 넣고 흔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서 동전을 하나씩 꺼냅니다. 수학적인 확률로 계산해 볼 때 처음에 1번 동전을 꺼낼 확률은 1/10입니다. 그럼 2번을 꺼낼 확률은 얼마입니까? 1/10입니다. 그럼 처음에는 1번 동전을 꺼내고 두 번째는 2번 동전을 꺼낼 확률은 1/100입니다. 이런 식으로 1번 동전부터 10번 동전까지 차례대로 꺼낼 확률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10에 10승, 즉 1/100억입니다. 100억 번을 시도하면 한번 나타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평생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시간이 한가한 신분들은 오늘부터 밤낮으로 한번 해 보세요. 정말로 그렇게 나오면 제가 백만 원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확률입니다. 동전 열 개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이 우주에는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이 과학자는 이 우주에 하나님이 안 계시면 창조도 운행도 불가능하다는 것입 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일 년에 한 바퀴 회전합니다. 시속 10만km의 속도로 회전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공전이라고 합니다. 비행기 속도가 시속 1000km인데 비행기 속도보다 무려 100배가 넘습니다. 상상이나 갑니까? 차를 타고 갈 때 시속 120키로만 넘어도 긴장이 되지요. 그런데 이 속도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어떻게 인간이 살 수 있겠습니까? 단 몇 초도 못살고 죽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살아갑니다. 또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 씩 돕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지구의 자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시간당 1,600km의 속도로 지축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만일 가끔 1600km 속도 내기가 너무 힘들어 160km 속도로 회전을 한다고 하면 밤낮의 길이 가 10배나 길어집니다. 밤이 무려 100시간이나 지속됩니다. 낮도 100시간이나 됩니다. 어떤 때는 1600km로 돌다가 어떤 때는 160키로 돈다면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일억 년 전이나 똑같은 속도로 회전합니다. 그것도 돌 때 조금 삐딱하게 해서 돕니다. 23.5도로 기울어서 돕니다. 천 년 전이나 만 년 전이나 일억 년 전이나 기울기가 똑같습니다. 만일 똑바로 돈다고 한다면 한쪽은 계속 겨울일 것이고 한쪽은 계속 여름일 것입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와 같은 일들이 우연히 되었겠습니까? 성경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 그러니까 성경은 우주의 만물이 어쩌다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주 저 멀리에 계신 분이 아니라 영으로서 바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분 한분을 사랑하십니다. 오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여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하 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께 이 찬송을 불렀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혹 이 노래를 부르면서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실까 하고 생각하신 분은 없습니 까?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신 분이 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에 오신 모든 여러분을 다 사랑하십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고 해도, 심지어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얼마만큼 사랑하십니까? ‘이처럼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할 때 ‘이처럼’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사랑하십니다. 어느 정도로 사랑했느냐 독생자를 주실 만큼 사랑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우리는 보통 큰 죄냐 작은 죄냐 따집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는 다 죄인으로 보십 니다. 여기서는 큰 사람, 작은 사람, 홀쭉한 사람, 뚱뚱한 사람 구분합니다만 그러나 비행기에서 위에서 땅에 있는 사람을 보면 다 똑같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인은 지옥에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냥 살릴 길은 없습니다. 반드시 죄의 값을 치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누군가가 대신 벌을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 없으신 외아들을 이 땅에 보내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입니다. 독생자란 외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요즘엔 외아들 아닌 사람이 드뭅니다만 옛날 대가족 제도 하에서는 외아들에 대한 개념이 대단했습니다. 독자는 군대도 면제해줬습니다. 독자는 웬만하면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외아들은 돈을 주고 바꿀 수 없습니다. 물질을 주고 바꿀 수 없습니다. 외아들은 그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찾아오셨습니다. 33년 동안 하나님나라 말씀을 전하셨고 여러 가지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갖은 고난과 조롱을 다 당하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는 전혀 죽을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죽었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가 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셔야 했습니까? 우리의 허물과 죄 때문에 죽으신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기 때문에 내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양 손과 발에 못을 박히고 허리에 창을 찔려 피를 흘리며 죽으셨습니다. 믿는 자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경말씀을 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 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 게 했음을 믿기만 하면 내 죄가 용서함 받고 천국 가게 됩니다. 믿기만 하면 어떤 죄든지 다 용서함 받습니다. 거짓말 한 죄도, 도적질한 죄도, 어린 생명을 죄인 낙태죄도, 미워하고 시기한 죄도, 어떤 죄든지 용서함 받고 천국가게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태양이 발하는 에너지를 1초 동안만 축적할 수만 있다면 이 지구상에 있는 60억 인구가 100년을 쓰고도 남음이 있다고 합니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는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용서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 한 방울이면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살려내고도 넉넉히 남음이 있습 니다.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이 예수님만 믿으면 내 죄가 다 용서함 받고 천국 갑니다. 허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는 사람은 멸망입니다. 지옥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 죽어봐야 알지. 죽고 나서는 너무 늦습니다. 이 세상에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마음이 눈에 보입니까? 생각이 눈에 보입니까? 공기가 눈에 보입니까? 질소가, 이산화탄소 가 눈에 보입니까? 산소가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이 세상에 가장 불행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며 사랑을 부정한 사람입니다. 1945년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종전의 소식을 듣지 못하여 29년 동안 필리핀 루방 섬 정글에 은신해 짐승처럼 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본군 중위 오노다 히루씨입니다. 그는 일본군 장교로 22세 때 필리핀에 파견되어 29년이 지난 1974년 그의 나이 52세 때 발 견되었습니다. 그는 전쟁이 끝났고 일본이 경제적 대국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나이 52세 되기까지 깊은 동굴에 숨어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지금 이보다 더한 비극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착한 사람이 천국가고 나쁜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자가 지옥 갑니다. 누가 가장 불효자입니까? 부모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언제 나를 사랑했느냐고 대드는 자식입니다. 혹 여러분이 주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면서 예수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아니요, 다를 게 없어보여도 분명히 다릅니다. 조금 다른 게 아닙니다. 아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선하게 살았어도 아무리 남을 도와주면서 살았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거절했기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맺는 말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은 임종을 지켜보신 적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얼굴이 까매집니다. 두려워 벌벌 떠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평온한 얼굴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국이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지막은 어떨 것 같습니까? 아니 어떻게 되길 바라십니까? 죽음의 사자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사정하며 버티는 초라한 마지막이 되고 싶지는 않으시 겠지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를 대신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하나님의 애타는 사 랑을 받아들이세요. 절대로 미루지 마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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