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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별책, 징심록추기 제11장

작성자myh1117|작성시간13.11.18|조회수44 목록 댓글 0

第十一章

金尺之所在誌中無據 據於史錄則 赫居世王埋於地中 作三十餘八丘而秘之云 新羅武烈王時 唐將蘇定方 以平濟之功 憑唐帝之命索求是物 倔起金尺院地域 時有崔氏者密持渡海埋於地中 數年後持歸返於其師 其師仍以深藏於金剛岩掘中云 一說則崔氏者 鬼團之頭目而逐賊魔於高山海島 密持入於金剛而深藏云 此亦奇說也 玉笛則已出於地中 金尺亦有再現之時耶

제11장

금척의 소재는 <금척지>에도 밝히지 않았다. 사록에 의거하면, 혁거세왕이 속에 이를 묻고 서른여덟 개의 언덕을 만들어, 감추어 버렸다고 한다. 신라 무열왕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평정한 공을 내세우고, 황제의 명령을 빙자하여 물건을 찾고자 하여, 금척원의 지역을 마구 파내었다. 최씨라는 사람이 있어, 이를 몰래 감추어 바다를 건너가 속에 묻어버렸다. 수년 그가 이를 가지고 다시 돌아와 스승에게 반환하였는데, 스승은 이를 금강산의 암굴 가운데 깊이 감추어 버렸다고 전한다. 일설에는 최씨라는 사람은 귀단의 두목인데, 적마를 고산과 해도로 쫓아내고, 금척을 은밀히 소지하고 금강산으로 들어가 깊이 감춰 버렸다고도 한다. 또한 기이한 이야기이다.

옥적이 이미 땅 속에서 나왔으니, 금척 역시 세상에 다시 나올 때가 과연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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