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년 수양제(隋煬帝) 113만 대군의 고구려 침략 원인과 그 침략 노선-2026년 제1회 국학강좌(2026. 2. 26)-임찬경
작성자사람세상작성시간26.02.19조회수18 목록 댓글 0[2026년 제1회 국학강좌]
“612년 수양제(隋煬帝) 113만 대군의 고구려 침략 원인과 그 침략 노선”
612년에 있었던 고구려와 수(隋)의 전쟁.
612년 1월 1일 탁군(涿郡, 지금의 북경 일대)에 모인 수(隋)의 군대는 고구려를 상대로 전쟁을 시작하여, 그 해 7월 25일 요동에서 철수할 때까지 203일 동안 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에 동원된 수(隋)의 군대는 1,133,800명. 어마어마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수(隋)의 군대는 고구려에 패배한다. 수(隋)는 이 전쟁에서 국력을 탕진하였고, 그에 뒤따른 내부 혼란과 반란으로 618년에 멸망한다.
왜 수양제는 수(隋)의 멸망을 초래할, 그런 무리한 전쟁을 벌였을까?
2026년 1회 국학강좌는 “수양제의 고구려 침략 원인을 함께 생각해보고, 그 침략에서 수군(隋軍)의 침략노선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구려의 입장에서 수(隋)를 바라보고, 또 수(隋)의 입장에서 고구려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이 전쟁에서, 113만 대군을 동원한 수(隋)보다는 그 침략을 의연하게 막아낸 고구려의 당당함과 그 역량이 돋보인다. 당시 고구려는 수(隋)를 능가하는 국가였던 것이다.
이번 강좌는 수(隋)가 벌인 612년 전쟁을 통해, 고구려를 다시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다.
[2026 제1회 국학강좌]는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청합니다.
0. 주제 : 612년 수양제(隋煬帝) 113만 대군의 고구려 침략 원인과 그 침략 노선
1. 일시 :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18시 30분
2. 장소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1호
(지하철6호선 삼각지역 8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3. 내용 : 1) 612년 수양제의 고구려 침략 원인은?
2) 612년 수(隋)가 침략해야 했던 당시 고구려의 국제적 위상
3) 612년 수군(隋軍)의 고구려 침략 노선
*위의 내용을 1명의 발제자가 간단하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
4. 참고 사항 :
1) 강좌 관련 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나눕니다.
2) 국학연구소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 동안 “612년 고구려-수 전쟁 현장과 위만조선 왕험, 고구려 첫 도읍 졸본, 평양 현지답사”라는 주제로, 수양제의 침략 노선을 답사합니다. 답사에 참여하실 분은, 2월 28일까지 참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답사 참여 신청 연락처 : 010-8918-1620 ).
[답사 안내]
: https://www.gukhak.org/qna/view.php?idx=241&page=1&search=&find=&board_name=qna02&mode=view
[2월 26일 국학강좌 장소 안내]
[발제자 소개]
: 국학강좌 주제인 “612년 수양제(隋煬帝) 113만 대군의 고구려 침략 원인과 그 침략 노선”에 대한 발제자는 임찬경 국학연구소 연구원.
: 임찬경은 인하대학교 연구교수, 국학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 1990년대에 중국에 유학하여 고구려 연구로 역사학박사 학위를 취득. 고구려는 물론 우리 민족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동호·선비·오환·거란·북옥저·읍루·물길·말갈·발해·여진 등과 관련한 북방민족의 기원과 발전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들 지역에 대한 문헌수집과 현지답사로 연구활동을 진행해옴. 최근 우리사회의 오래고 뿌리 깊은 역사왜곡 즉 ‘역적(역사적폐)’ 청산 작업을 준비 및 시도하고 있음.
■ 주요 연구 논문
. 「중국 東北史의 肅愼 認識에 대한 비판적 검토」(2010)
. 「女神像을 통한 紅山文化 건설 主體 批正」(2011)
. 「延邊長城의 現況과 性格」(2012), 「대종교 성지 청파호 연구」(2013)
. 「이병도 한사군 인식의 형성과정에 대한 비판적 검토」(2014)
. 「『고려도경』·『삼국사기』의 고구려 건국 연대와 첫 도읍 졸본」(2015)
. 「고구려 첫 도읍 위치 비정에 관한 검토」(2016)
. 「고려시대 한사군 인식에 대한 검토」(2016)
. 「요양 영수사벽화묘의 고구려 관련성에 관한 두 편의 논문」(2017)
. 「『수경주』를 통한 고구려 평양의 위치 검토」(2017)
. 「독립운동가의 고대사 인식 : 그 계승을 통한 한국 역사학계 적폐청산 과제와 방법」(2018)
. 「조선 즉 위만조선과 창해군의 위치에 관한 연구」(2018)
. 「영수사벽화묘의 고구려 관련성에 대한 하마다 고사쿠의 논문」(2019)
. 「고구려 평양 위치 왜곡과 그 극복 방안」(2019)
. 「대한민국임시정부 출간 『배달족역사(倍達族歷史)』의 대종교적 역사관」(2019)
. 「612년 고구려-수(隋) 전쟁에서 요수, 요동성, 압록수, 살수, 평양의 위치 비정 : 『中國歷史地圖集』의 612년 지도 비판 및 재구성」(2020)
. 「위만조선(衛滿朝鮮) 시기의 창해군(滄海郡)과 무제대(武帝臺) 위치 연구」(2022)
. 「서기49년 고구려가 한(漢)의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공격한 전쟁의 실체 분석고구려 평양 위치 왜곡과 그 극복 방안」(2022)
. 「한국 역사학계 친일잔재 청산의 과제와 방법」(2023)
. 「고구려 대대로(大對盧)의 설치 시기 연구」(2023)
. 「1922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교과서 『倍達族歷史』 발간과 그 역사적 의미」(2024)
. 「위만조선의 지리위치 및 강역 그리고 역사적 실체에 대한 검토」(2025)
■ 저서 및 역서
. 『중국의 고구려 학자와 연구 종합서술』(2007, 공역)
. 『(2007년도) 중국내 고구려유적 실태조사 보고서』(2008, 공저)
. 『고구려의 평양과 그 여운』(2017, 공저)
. 『고구려와 위만조선의 경계 - 위만조선, 졸본, 평양의 위치 연구』(2019)
. 『국학과 민족주의』(2019, 공저)
. 『독립운동가가 바라본 한국 고대사 : 독립운동사학의 고대사 인식』(2020)
. 『한국 북방 국경의 흐름』(2022, 공저)
*출처 : 국학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