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시작: 09시 00분
산행종료: 16시 25분
산행거리: 7 km
산행시간: 7시간 25분
최고도도: 548 m
최저고도: 47 m
평균속도: 0.9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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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역에서 산행 시작 (09시 00분) - 은석암 (10시 25분) - 조망바위에서 사진 촬영으로 15분 소비 - 냉장고바위 (11시 35분) - 냉장고 바위에서 사진 촬영으로 20분 소비 - 하강 - 미륵봉 (12시 15분) - 미륵봉에서 사진 촬영 및 중식으로 2시간 40분 소비 - 은석암 - 도봉산역에서 산행 종료 (16시 25분)
6월인데도 기온이 한여름의 기온처럼 높아서 무섭기만 합니다. 토요일은 비가 오고 나서 일요일은 날이 걷히면서 기온도 조금 내려갈 것 같아서 일요일에 가까운 도봉산 다락능선의 냉장고 바위와 미륵봉을 찾아 가기고 합니다.
일요일 아침 여유 있게 전철을 타고 도봉산역에 내려서 산행 준비를 마치고는 산행을 시작합니다. 상가길을 따라서 올라가다가 탐방지원센터에서 우측길로 진입하여 다락능선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기온은 조금 낮아진 듯 하지만, 비가 온 후라서 습도가 높아서 땀이 쏟아집니다. 자주 쉬면서 천천히 올라가다 보니 망월사가 건너 보이는 전망 바위에 도달하고 사진을 담고는 바로 미륵봉을 지나서 냉장고 바위를 향하여 올라갑니다.
냉장고 바위에 올라서는 주위를 돌아보며 사진을 담습니다. 도봉산 정상 위에는 약간 짙은 구름이 드리워 있지만 서울 도시가 펼쳐지는 서쪽 하늘은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깔려 있고 공기가 맑아서 시야가 또렷하게 들어옵니다. 사진 담기에는 아주 좋은 날인 듯 합니다.
냉장고 바위에서 사진촬영을 마치고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올라왔던 길을 따라서 다시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가다 보니 다시 미륵봉이 나타나고 여기서 미륵봉의 벽을 따라서 미륵봉 정상에 올라섭니다. 넓은 바위터에 군데군데 멋들어진 소나무들이 위치하고 사방으로 조망이 펼쳐지니 쉼 장소로는 그만입니다.
먼저 중식 자리를 잡고는 여유 있는 중식 시간을 갖습니다. 중식을 마치고는 카메라를 들고서 미륵봉 주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담습니다.
미륵봉 위에서 2시간 반 이상 소비한 후에 이제 배낭을 정리하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천천히 내려오는 하산길이지만 역시 더위 때문에 땀이 흘러내립니다. 산길을 벗어나서 도봉산 진입등산로를 따라서 내려가다가 탐방지원센터 옆의 화장실 옆에서 배낭을 정리하고 간단히 씻고는 도봉산역으로 향합니다.
산행트랙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