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도권 교육을 마치고 8월 한달 못보니 밥이나 먹자고 했던 제안이 권명애 샘의 생신과 맞물려 수도권의 활동가가 모였다
약소한 선물과 함께 전영순 대표님이 준비한 케잌까지
떡 벌어진 상차림에 상다리가 휘어질 지경이다.
너무나 맛있게 먹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고 서울한부모회, 경기한부모회, 인천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의
활동가가 모이니 더욱더 활기가 넘친다.
모이면 이렇게 다들 힘이 나니 자주 만나야 겠다.
우리의 대모이신 권명애 선생님!!
생신축하드리고 오랫동안 저희의 롤모델이 되어 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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