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화하지 않고 가난을 말하는 법 [구술생애사 작가 최현숙]

작성자한국한부모연합|작성시간20.04.21|조회수42 목록 댓글 0

'할매의 탄생'🧓: 가난한 여성 노인의 흥과 희망
'할배의 탄생'👴🏼: 꼰대 노인 남성성 해체
'이번 생은 망원시장' 🍲 : 장사하는 여성의 삶의 의미
가난하고 낡은 이들의 생애를 듣고 적는 최현숙 구술생애사 작가 ✍

담롱의 밍히가 현숙과 나눈 두 번째 대화🙋🏻
쌤, 왜 지옥에 살겠다고 하시나요...?🙄

[타임라인]
00:18 늙음과 가난을 적는 이유
02:46 왜 꼭 가난한 사람이죠?
04:06 연민이나 동정 아닌가요?
05:35 사적인 이야기가 중요한가요?
06:51 동의 못할 이야기를 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