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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초등 긴급돌봄 12만명…마을·가정돌봄으로 분산·인력 확충

작성자한국한부모연합|작성시간20.04.28|조회수23 목록 댓글 0

초등 긴급돌봄공간 여유 58.5%…자격에 우선순위
방과후강사 등 인력 지원…도서관·컴퓨터실 사용
마을돌봄기관에서도 원격수업 가능한 환경 제공
조부모 돌봄 가정에는 유선·방문으로 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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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3.0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가 온라인 개학으로 초등학교 긴급돌봄 수요가 급증하자 인력과 공간을 확충하고 마을돌봄기관에서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방과후 강사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기 조작 등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정보화교육 강사가 유선 통화나 방문해 원격수업을 지원사격한다.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정부서울청사 영상으로 진행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이 같은 온라인 개학 지원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4_0001004803&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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