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KBS[파트타임 엄마 송지현의 '24시간이 모자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양육비 왜곡
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가족 드라마 한 편이 '양육비'라는 뇌관을 건드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이혼 후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송가희(오윤아 분)가 출연하는 대목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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