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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부모 공감은 못해도 '모멸'은 말았어야죠

작성자한국한부모연합|작성시간20.04.2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포스터. ⓒKBS[파트타임 엄마 송지현의 '24시간이 모자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양육비 왜곡

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가족 드라마 한 편이 '양육비'라는 뇌관을 건드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이혼 후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송가희(오윤아 분)가 출연하는 대목이 문제가 됐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20042714462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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