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가혹한 이혼꼬리표 작성자전영순|작성시간18.08.27|조회수6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이들 놀림 받을까봐.. 이혼전 등본 잔뜩 떼놔[동아일보] ■ 여자에 가혹한 이혼 꼬리표, 죄인은 아닌데… “애를 생각했으면 네가 좀 더 참았어야지. 어쩌자고 애를 두고 이혼을 했어?” 오늘도 동창모임에서 전 ‘죄인’이 됐습니다. 지난해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들을 남편에게 맡긴 채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했다는 사실만으로 손가락질을 받는데, 아이까지 두고 나왔다니 사람들은 저를 ‘세상에 둘도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