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전 부터 귀에 소리가 납니다.
예전에도 밤에 조용할때는 소리가 나다가 없어졌는데
한달반 전 쯤 무렵에 저녁에 책을 좀 보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달리기를 좀 했습니다.
그뒤로 소리가 심해진거 같습니다.
한의원에 가니까 귀로 오는 혈액이 부족해서 달팽이관에 떨때
울리는 거라고 하고
오희종 신경내과에 가서 청력검사와 달팽이관 검사를 해보니
고음에서의 난청으로 인한 원인이랍니다.
제가 아침에 집앞 야산을 한1시간 정도 오르는데
이명에 해가 될까요?
그리고 다른 검사안받아보고 계속 한의원과 오희종 내과를
다녀야 할까요?
치료까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운동은 걷기 외에는 안하는게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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