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2022년 6월 1주차 정기산행-설악) 5인의 우정길 팀

작성자허웅영|작성시간22.06.06|조회수93 목록 댓글 0

1. 일  시 : 2022년 6월 4일 07시 ~19시 

 

2. 등반자 : 1팀  허웅영 배수안 김영란,김재민,백승윤 / 2팀 박종구, 권봉희, 김현숙,조민구 반재각

 

3. 내 용 :  솜다리팀은 4시30분에 출발을 하고 우리팀은 조금 여유를 부려  7시 넘어서 소공원으로 

             출발 ~~~ 

             출발지점에 이르니 앞선팀(4명)의 선등이 막오르고 세컨이 출발 하고 있습니다 

             뭐그래도 편안한 루트니깐 맘을 쉬이 하고 기다리다 출발!  앞팀이 2피치를 한번에 끊어 가서,

             우리가 가지고 자일을 개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2피를 끊어 버리는데  아차 싶네요 

             올라오는 세컨 수안씨에게 고함을 질러 보는데 소용이 없네요

             다행히 승윤 형님이 말자로 출발하시면서 재민씨랑 연등으로 올라와서 등반이 순조롭게 진행이 

             됩니다 

             5피치까지는 뭐 쉬엄쉬엄 하면서 올라와 6피치 출발점에 서니 우리 앞팀외 다른 팀임 붙어 있습니다 

             앞팀에게 종구 형님이 5인 우정길은 사람이 있나요 하고 물으니, 그게 어디냐는 반응이고 

             친절한 종구 형님은 조금 내려 가면 트레버스로 가는 구간이다고 애기를 하니 자기네들이 먼저 간다고 합니다 

             저가 왜 물어 봐냐는 눈빛을 보내, 면박을 주려고 하던차, 뭔가 여러 문제가 있는지 우리보고 가라고 하네요.

             출발점에 서보니 트레버스로 건너는 구간이 절벽으로 나가는 루트로 고도감이 장난이 안닐듯 합니다.

             그날은 가스가 꽉 차있어 그런 고도의 스릴감은 느끼지 못해지만 몸으로 느껴지는 스산함이 매우 긴장하게 합니다

             이를 눈치 챈 종구 성님이 먼저 출발을 하네요 ~ 그리고 세컨이 출발 하여 ,크럭스 지점인

             3~4 볼트을 지날 즈음 저도 출발을 합니다 3번째 볼트에서 우측벽쪽으로 붙는 부분이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벽면으로 나있는 긴줄의 홀드가 보이고 이를 잡고 일어서서 밖같쪽으로 손을 뻗으면 홀드가 좋습니다 

             단 이부분이 등반자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게지요 ~~ 

             저는 그보다도 7피 출발지멈이 조금 더 어려은 듯합니다 ~~ 비에 젖어서 인지 바위가 조금 미끄럽고 6피  

             사선등반보다 더  난해해 보입니다 실제로 이부분에서 두분의 추락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명예를 위해 

             실명거론은 아니 하겠습니다 으흠-- 

             두사람이  선등으로 줄을 깔고, 6피 앵커가 매우 좁아.  로프 유통의 문제로 자일이 이리저리 엉키어 등반을

             매우 더디게 만들었네요  이부분에 대한 고민을 잘 해야 할 듯합니다 

              - 저녁때 뒷풀이 때 동혁씨나 승윤 선배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셨서 임원 회의 때 건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등반을 왼료가 4시고,  하강을 완료 하니 5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이내 솜다리팀에서 전화로 하산완료의 소식을 

             전해 줍니다  그래서 솜다리팀에게 장보기를 요청하고 저희들도 서둘러  소공원으로 갑니다  

             등반 중간 중간 수섭형님과 동혁씨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 저도 소리 질러  봤는데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튼 어려운 루트을 유망주들을 끌고 가주셔서 감사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6피 앵커 부분은 현재 위치 좌측상단에 테라스가 괜찮은 곳이 보이던데 그곳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등반자가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일 것 같고 

            7피 빌레이나 등반의 흐름을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니 만큼 ~~

 

4. 5일 (2일차) : 우천으로 국립등산학교 외벽및 실내 암장에서 문보드, 및 크랙등반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은 것은 무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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