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구정연휴 산행보고

작성자김연호|작성시간23.01.27|조회수87 목록 댓글 3

1. 등  반  지 :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매바위

 

2. 등반 일시 : 1.23-매바위 등반(종료후 펜션이동 음주 곁들인 저녁식사( 안주 쩔었슴)
                       1,24- 

3. 등반 형태 : 빙벽 등반 

 

4. 참  석  자 : 반재각,백운식,배수안,김수섭,정동영,김연호,유경열,장원석,허웅영,조민구


5. 등반 장비 : 빙벽 등반장비 일체

 
6. 날       씨 :1,23- 맑고 비교적 포근했으나 오후부터 바람많음          
                    1,24- 대한민국에 빙하기가 찾아왔슴
 
7. 일정 사항 : 23일 김수섭군의 선등으로 톱로핑 시스템 만들어서 한두번씩 등반하였고 (배수안군은 넘치는 힘과 열정으로 계속 오르내렸슴) 벽 왼쪽으로 백운식군이 짧은 코스를 하나 더 구축해서 여기도 서너번씩 등반하고 강해지는 서너시쯤 바람 피해서 다음날 등반위해 자일 픽스 시키고 끝냈습니다.  텐트나 쉘터가 바람에 견디지를 못해 각 팀들 모두 철거하고 맨몸으로 바람을 맞는 상황이라 점심식사하는 팀들을 못 봤고 우리도 점심을 못 먹어서인지 숙소에서의 음식이 꿀 맛 이었습니다. 몸이 회복되지 않아그 좋은 안주놓고 반가운 사람들과 술 한잔 못하고 일찍 귀경해서 아쉬웠지만 구정 연휴중의 공지에 모처럼 많은 회원이 참석해서 반가웠고 이번산행을 계기로 등반 참가자로 득실거리는 한크랙 산악회로 가일층 발전해 나가 봅시다. 

오래 안 신으면 창이 떨어진다는 말에 몇년만에 빙벽에 참석해서 등반을 해 봤는데 역시,기본이 안되어 있고 발을 쓸 줄 모르니 팔로만 올라서 근육통으로 몇일 고생했습니다. 빙벽은 최고수라는 윤대표,유학재 두분에게 배웠는데 어디가서 그런소리 말아야죠. 지금은 초보중에 왕초보도 안되니... 뒤에서 등반하는 분들을 보니 요즘분들 자세들이 전부 멋지십니다.폼은 안나지만 톡톡거렸는데 어느새 저만큼 올라있는 유학재씨의 자칭 막바디나 유학재바디도 그렇고 김용기씨가 빙벽반 열었을때 이애숙 총무께서( 이분 요즘은 이지민으로 개명한것 같던데) 자꾸 빙벽에 관심없냐고 해서 포천의 어느 갈비집 인공폭포에서 등산학교  교육하셨던  김용기씨 구경간적 있는데 (이때 학생중에 아는분이 꽤 있었슴. 고인되신 고미영씨도 학생이었고, 우리팀의 민석이형도 학생이었슴.) 김용기씨는 자유바디라고 해서 현란한 오름짓을 보여준것도 기억남, 암튼 초 절정고수 세분다 자세를 너무 의식 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엇그제 본걸로는 역시 n바디가 멋집디다. 나는 아침잠 못자고 장거리 운전해서 등반가면 막상 많은 사람들로 등반 몇번 못하고 떨기만 하다 등반 끝나면 술한잔 못 마시고 밀리는 도로 졸음 참으며 운전해서 오는게 싫어서 빙벽은 끊었지만 모두들 안전하게 또 재미있게 겨울등반 하시기 바랍니다 또 몇년 후에나 참석 할지 그때 빙벽지에서 보십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웅영 | 작성시간 23.01.27 수고 하셨습니다. 찍고 내려 오셔서 그나만 다행입니다 다음날은 엄두도 못내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조민구 | 작성시간 23.01.27 건강한 모습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날 잡아서 찜하게 두 잔은 해야 하는데...
  • 작성자채민석(클리프스) | 작성시간 23.01.31 글을 읽어보니 그때의 열정이 대한민국의 고난도 빙폭을 오르는 계기가 되엇고..현제도 그 열정은 가지고 있으나 몸이 허락하지않아 언젠가는...가고는 싶엇지만 허전한 마음뿐.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