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8월 19일 정기산행 (북한산 ) 산행 보고

작성자허웅영|작성시간23.08.21|조회수71 목록 댓글 10

프롤로그 ㅡㅡㅡㅡㅡㅡㅡ

"이번주 토요일 뭐해" 

" 산에 가야지 !! 왜? " 

막 산행 공지를 올리고 첫 댓글로 참석이라는 단어+Enter 키를 누르는 순간 파티션 너머 울 사모님 질문에 

왠지 모를 불안감의 엄습이 지나기전

" 선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고 하더닌 딱 그짝이구먼 ~~~" 

불만이 가득한 저 발언의 행간은 뭐지 ~~ 

" 아빠 엄마 생일이자너!!!"   

아~~~   어쩐다 ~~~   일요일 개인적 일정으로 토요일로 정기산행을 변경 했는데 어쩐다 ~~ 

그렇게 속앓이로 몇칠로 보내는데 구세주는 딸이다 ~~ 

" 엄마!! 이번주 토요일 나하고 대학 원서 쓸때 필요한 서류 준비해야 돼 어디 갈 생각하면 안돼"" 

갱년기보다 더 강한 고삼의 권력에 울사모님은 복종을 하지 않을 수 없는터 ~~ 

그래서 ~ 울 사모님 생일은 토욜저녁으로 해결하고   정기 산행은 예정 대로~~ 

 

-- 정 기  산 행 -- 

 

1. 일 시 및 장소 : 2023.08.30  북한산 인수봉 

 

2. 등반 루트  :  건양길 1~2피치, 거듭태어나기(11.A), 거봉길(1피치)

 

3. 등반자  :  양동주 , 허웅영 유외숙, 반재각 

 

4. 내  용  : 

더운 날씨를 피해보고자  7시에 도선사에 모여 어프로치를 시작함 

동주씨에게 첫 리딩을 권유 하자 흔쾌히 한다고 나선다 ~~ 

그래서 어디를 갈가 생각을 하면서  오아시스 밑에 섰는데  도저히 멀티을 할 자신이 없어지고 

우리팀 재각형님 외숙누님도 걍 남측에서 하드프리나 하자고 한다  일딴 님측으로 이동을 하다가 

건양길에서 발길을 멈추고, 여기를 해보자고 제안하고 동주씨는 자일 묶는다  

예상은 하였지만 일취월장이라는 말이 이렇때 쓰는 것 같다 ~~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첫피치를 끝내고 내친김에 2피치까지 GO ~~ 

더는 가기에는 온 몸에 땀이라  하강을 하고 그자리에서 거듭태어나기 하드프리로 등반 하고 

위로 올라가서 거봉길 1피치를 한번더하고 다시 건양길로 내려옴 ~~ 

시계를 보니 2시를 향하고 있고  ~~  앞으로의 원활한 산행을 위해   울 사모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는 일찍 하산을 함 ~~  우리팀은 좀더 노시다가 동혁팀과 조우해서 순두부를 드신듯 ~~

 

5. 후  기 

이번 동주씨의 선등이 의미가 있습니다 근래 산악회에 신입회원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중 가입이 근래 최근인 동주씨가 정규반 졸업후 산악회 가입및 등반을 배워 리딩을 한다는 것 울 산악회에

몇년 만에 있는 일이라 참으로 기쁩니다 

이렇게 등반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행상 되는 회원들이 늘어 나는 것이 산악회를 더욱더 풍요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결과물에 암벽 연수반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감은 향상은 

가져 왔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하반기 암벽연수반에도 한명더 투입 하는 것이 어떨까요 ??? 

건양길 1피 첫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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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재민2 | 작성시간 23.08.22 선등! 멋있습니다!
  • 작성자김영란1 | 작성시간 23.08.23 첫 리딩 축하드려요!^^
  • 작성자김두영 | 작성시간 23.08.24 첫 선등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김연호 | 작성시간 23.08.25 동주 멋지다. 앞으로도 계속 go~~
  • 작성자김수섭 | 작성시간 23.08.26 선등 대열에 합류했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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