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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귀요미 개구리들

작성자향유|작성시간13.09.21|조회수70 목록 댓글 5

 

 

 

인도네시아의 개구리 사진 작가,

펜크딕스 팔매의 비 피하는 개구리들.

 
















촬영은 주로 작가의 집 마당에서 이루어졌는데,

한참을 지켜보자니 개구리가 이리 저리 나무잎 방향을 바꾸어가며 비를 피하기 위해 나름 용을 쓰더라는 후문.

 

그러니까 개구리라고 무조건 물을 좋아하기만 하는 건 아닌가 보옴^^::::

 

 

 

여기서부터는  인도의 개구리 사진가,

레시 세바스찬의 작품들.

 





보통 크기의 성냥을 잡고 있는 개구리니까,

개구리 몸 크기를 잘 상상해보기 바람 ..... ㅎ

설냥골보다 조금 큰 머리와  투명한 손가락들 ....

 

 






'까꿍~'

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빼꼼~이라고 바꿔보고 싶은 ^^

 

 








'뉴스 앵커'

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데 ....

마주 잡은 두손과 입가에 살포시 흐르는 미소가 어쩐지 " 저랑 얘기 좀 하실래요~?"  하고 청하고 있는 느낌.

 

 

 





'연인'

연인들은 사람이나 개구리나 ... 역시 저렇게 서로 칭칭 감고 쓰담쓰담하고 있는 걸 좋아하나보다 .... ㅎ

 

 









'이층버스'라는 제목이 붙어 있지만, 

목숨을 건 달팽이의 질주라고 해야 할 듯 .... 

잠든 개구리를 타고 넘는데 걸린 시간은 장장 8분이었다고^^

 






         


           태극권 고수들,   무술하는 개구리들^^






'철봉'

저런 자세쯤이야 개구리에게는 껌 .... ^^

표정도 여유만만!

 

 

 





 

 

 그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제목은 '느긋한 하루'다.

 

보드라운 튤립 소파에 기대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녀석,

 

개구리 사진들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건,

흡사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길다란 입술에 그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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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작성시간 13.09.22 앗 , 그림이 안보여서 블로그에 가서 봐야할가봐요...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어느 카테고리나 적당하다 생각하시는곳이면 되죠...
  • 작성자향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22 블로그에서 그냥 긁어오면 사진이 안보인다는 제보가 입수되어,
    다시 옮겨왔어요 ....^^::
  • 작성자저녁바람 | 작성시간 13.09.22 아, 오묘하도다.
    우주는 신비를 넘어 감동...
  • 작성자| 작성시간 13.09.22 이제 보입니다....넘 귀여운것들....
    첫번째 사진은 많이들 퍼나르더군요, 하도 이뻐서.
  • 작성자신완순 | 작성시간 13.09.22 참 재미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건 역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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