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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리니 뼛속에너지 활성(주천화후)의 효과들

작성자여산|작성시간13.09.05|조회수506 목록 댓글 0

 

 

출처 ™ 대동원단회(大同圓丹會) | 이순주

원문 http://cafe.naver.com/doraemi/2351

 

 

소주천(小周天)과 쿤달리니의 상승


지금부터 한 십 년쯤 전의 일이다. 중국의 한 기공사의 이름이 우리나라에 알려져 그에게 기공지도를 받으려고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수련자들이 몰려간 일이 있었다. 그 대다수는 여기서 기공수련을 할 만큼 해 소주천(小周天)을 달성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중국의 기공사는 소주천을 달성했다고 주장하는 우리나라의 수련자 한 사람 씩을 차례로 살펴보더니 소주천이 이루어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을 했다. 한국의 수련자들을 폄훼하기 위해서 한 말이 아니라 진정으로 한 말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간 수련자들도 나름대로는 몇 년씩 선도(仙道)와 소주천 수련을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었다. 독맥(督脈)과 임맥(任脈)으로 뜨거운 기운이 도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고, 그 가운데는 수련도장을 차려놓고 소주천 수련을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중국인 기공사의 선언은 청천의 벽력같은 소리였다. 소주천 수련을 지도까지 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주천 수련을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었다.
이렇게 견해차이가 발생하게 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소주천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가 서로 크게 달랐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수련자들은 의념(이미지)으로 임독맥에 氣를 돌리는 것을 소주천으로 이해했지만, 중국의 기공사들은 척추를 따라 뼛속으로 氣를 돌리는 것이 소주천이지, 의념으로 돌리는 것은 소주천이 아니라고 했던 것이다.
그 중국의 기공사는 소주천은 인구 50만명당 1명 정도가 달성할 만한 하나의 뉴스거리가 될 수 있는 사건이며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다. 무턱대고 수련만 몇 년, 몇 십 년 씩 한다고 소주천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

소주천을 수련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으나, 선도(仙道)에서는 대체로 다음의 6단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잡념을 다루는 법을 익히는 연기(練己)의 단계이다. 잡념은 수련을 방해하기 때문에 입정(入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둘째는 조약(調藥)의 단계이다. 즉 단전에 氣를 모으는 단계이다.

셋째는 산약(産藥)의 단계이다. 의식을 조용히 단전에 집중하는데 익숙해지면 이윽고 그 부위에 움직임의 감각이 생겨난다. 이것을 산약이라고 한다.

넷째는 채약(採藥)의 단계이다. 단전에서 만들어진 氣를 채취하는 것을 채약이라고 한다.

다섯째는 갓 생겨난 氣 즉 채약한 氣를 그대로 방치해두면 정액으로 변질되어 소모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 변질에 앞서 잘 보존해 둘 필요가 있다. 단전에 모아두고 숙성시켜야 하는 것이다.

여섯째는 연약(煉藥)의 단계이다. 단전에서 숙성시킨 氣를 임독맥으로 돌리는 단계이다. 임독맥으로 돌린다고는 하지만 임독맥상의 도처에 氣가 통과하기 어려운 협척, 옥침같은 관문이 기다리고 있어서 돌린다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소주천의 경로를 해부학적으로 보면 독맥에는 척수, 부신, 뇌의 사상하부, 뇌하수체 등이 있고, 임맥에는 갑상선, 흉선, 췌장, 복강신경총, 성선 등이 인체의 자율기능의 주요기관들이 늘어서 있다.
소주천에서의 氣의 순환방향은 남성의 경우에는 등쪽의 독맥을 상행하였다가 배쪽의 임맥으로 하행하여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는 반대로 임맥을 상행하였다가 독맥을 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척추가 뒤틀려있는 사람은 우선 척추부터 바로잡고 하는 것이 소주천법의 필수조건이다. 소주천을 할 때 척추가 뒤틀려있으면 氣가 거기를 통과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쿤달리니란 인도의 고대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또아리를 트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쿤달리니는 미저골 안쪽에 잠자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나선 모양의 에너지를 말한다.
인도의 요가에는 쿤달리니 요가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잠자고 있는 에너지를 활성화해 상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수련하는 요가를 말한다. 이 쿤달리니 요가는 인도의 유명한 명상철학자 오쇼 라즈니쉬가 한 작은 절에서 7년간 수련했었다는 이야기가 비밀리에 전해지고 있기도 한 요가의 한 유파이다.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이 쿤달리니를 대지의 에너지이니, 생명력의 근원적 에너지니 라고도 하는데 옛날부터 쿤달리니가 활성화되면 초능력이나 잠재능력이 깨어난다고 이야기되어 왔다.
소주천이 제대로 되거나 쿤달리니가 활성화될 때 나타나는 초능력 활성화의 효과에는 공통적이거나 유사한 점이 있어서 모두 氣가 빚어내는 현상으로 여겨진다.
쿤달리니가 활성화되면 그 에너지는 미저골과 선골에서 진동을 시작한다.
활성화된 쿤달리니 에너지는 등뼈를 통해서 정수리까지 올라간다.
이것을 ‘쿤달리니가 상승한다’고 한다. 그리고 쿤달리니 에너지가 등뼈와 머리를 뚫고 우주와 이어져 일체화되는 것을 ‘쿤달리니의 승화’라고 한다.
우주와 일체화되는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쿤달리니 요가의 목표점이며 이것은 젊은 날의 석가모니 부처가 도달한 세계이기도 하다. 쿤달리니가 승화하면 육체는 변화를 일으키고 사이킥 능력 즉 초능력도 생겨난다.
그것은 선도와 기공에서 소주천이 달성되었을 때에 초능력이 꽃피는 현상과도 유사하다. 소주천에서는 단전에 모은 氣가 폭발을 하듯이 임독맥을 따라 전신을 돈다고 하고,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또아리를 튼 것처럼 미저골에서 잠자고 있던 쿤달리니 에너지 즉 프라나(氣)가 활성화되어 폭발을 하듯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 하늘과 이어진다고 하는 것이 설명상 서로 다를 뿐이다. 다만 초능력이 발현되는 기간은 매우 짧아서 그대로 방치해둔다면 그 효과는 대체로 7~30일 정도에 사라지고 만다.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에너지의 파동수준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그 이전과 가까운 상태로까지 되돌아가고 만다. 지속적인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쿤달리니 에너지가 상승할 때의 에너지는 엄청난 것이며, 에너지 노선에 막힌 곳이 있으면 내출혈 등을 일으킨다. 부위에 따라서는 중대한 사고가 일어나는 일도 있다. 사고를 방지하려면 경험많은 지도자의 지도와 에너지 힐링이 필요하다.
쿤달리니 요가에서는 등뼈의 안쪽을 통하는 에너지의 통로가 있다고 하고, 그것을 스슘나 관이라고 한다. 쿤달리니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상승을 일으킬 때에는 이 스슘나관을 지나게 되는 것이다.
앞에서 소주천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중국의 기공사가 氣가 뼛속을 지나가야 진짜 소주천이 된 것이라고 했을 때의 그 뼛속이란 바로 이 스슘나관을 지칭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만 조작하면서 하는 의념 소주천에서는 에너지가 스슘나관을 흐르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 듯 하다.

1. 쿤달리니 활성화의 징후
쿤달리니 활성화의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생각되기보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래서 쿤달리니가 활성화된 다음에는 몸에 온갖 변화가 일어난다. 두려움에 떨게 되기도 한다.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알아두는 일이 필요하다.

? 육체에 나타나는 징후
가. 상기가 된 것처럼 되고, 목과 어깨가 막힌다.
나. 좌우의 잇몸이 부풀어 오르며 때로는 고름이 고여 심한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 잇몸이 흔들흔들하고 구내염이 발생한다.
라. 활성화된 직후에는 심장박동이 심해지고, 몸의 마디마디의 임파절이 붉게 돌기한 것처럼 된다.
마. 보통의 두통과는 달리 머릿속까지 쭉 아프다.
바. 전신이 뜨겁고 좌우의 관자놀이가 아프다.
사. 선골과 미저골이 진동한다. 그리고 뜨겁다.
아. 선골과 미저골이 근질근질하고 꼼지락꼼지락 움직인다.
자. 회음부가 뜨겁고 근질근질하다.
차. 전립선이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카. 단전과 미저골, 회음부에 에너지가 흐른다. 단전과 명치가 뜨거워진다. 심한 흉복통.
타. 정수리와 이마가 팽창한 것처럼 느껴진다.
파. 의식을 하지 않는데도 등뼈를 따라서 에너지가 흐르는 듯이 느껴진다. 등뼈가 뜨거워진다.
하. 몸이 급작스럽게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거나 한다. 등뼈가 직경 20센티쯤 두꺼워진 것처럼 느껴진다. 빛이 보인다 등이다.

? 기타의 징후
가. 의식이 공중에 뜬 것처럼 느껴지고,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다. 쉽사리 감동을 한다.
라. 직감이 날카로워진다.
마. 비전이 보인다.
바. 채널링이 시작된다.
사. 눈앞의 것이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아. 자신감이 흘러넘치고 氣가 흘러 넘친다.

2. 새로운 능력의 발생

? 비전계열
가. 몸이 투명하게 보인다. 원격투시력이 생긴다.
나. 과거, 전생, 미래가 보인다.
다. 오라가 보인다.
라. 우주인이 보인다.
마. UFO가 보인다.
바. 요정, 천사, 신 등 저세상의 존재가 보인다.
사. 지금까지 본 일이 없는 광경이 느닷없이 보인다.

? 능력계열
가. 꽃망울에서 순간적으로 꽃이 피어나게 할 수 있다.
나. 시들어가는 꽃을 원기왕성하게 되살린다.
다. 손을 대지 않고도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
라. 치료능력이 생긴다. 상처를 순식간에 고친다.
마.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사람을 에너지로 움직일 수 있다.
바. 구름을 사라지게 한다. 비를 오게 한다.
사. 자동차의 운전이 아주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아. 의문이 일어남과 동시에 해답이 떠오른다.
자. 좋은 아이디어가 쑥쑥 떠오르고, 그것을 현실화해가는 경로가 척척 이해된다.
차.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좋아진다.
카. 세계정세 등의 상황이 뉴스보다 빠르게 떠오른다.
타. 집착이 사라지고 탁 트인 세계관을 갖게 된다.
파. 사물을 모든 방면에서 바라볼 수 있고, 이해가 깊어진다.
하. 문장의 행간에 있는 정보가 읽힌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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