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말*
말씀/베드로서 3장 8절~9절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에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의 힘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들리는 '뒷 담화'는 누군가를 험담하는 말입니다.
그 안에는 미움과 질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말 가운데 미움이 담길 때, 그 말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사람 또한 바로 나 자신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쏟아놓고 나면,
내 마음이 미움으로 가득 차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미움이 커질수록,
선한 마음은 조금씩 미움에 덮어집니다.
사람들은
뒷담화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하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 이유가 말을 통해 미움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려고 하는
내 안의 선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악한 말을 그치십시오.
공동번역 성경은 10절 에 나오는
'좋은 날'에 대해 '행복한 날'로 번역하고,
영어 성경(CEV)은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이라는 구절을
'행복해지고 싶다면'이라고 번역합니다. 즉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우리가 할 일은 악한 말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라고 말합니다.
악한 말을 떠나 선한 말을 하고, 우리의
마음속을 미움이 아닌 화평으로 채우라는 것입니다.
12절과 같이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주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입에 담긴 선한 말,
우리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선한 마음,
그리고 화평을 구하는
모든 노력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나를 위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내 마음과 노력을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가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노력을 기억하시고, 복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미움이 아닌 사랑이며,
미움으로 가득한 말이 아닌
선한 일과 화평을 이루는 것임을 꼭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우리를 복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미움의 마음과 말로 가득합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를 앞둔 선거 유세가 전쟁처럼 번져 나갈 것입니다.
장차 내가 사는 지역을 어떻게 살려 가겠다가 아니라
서로를 미워하고 서로의 단점을 부각하는 막말이 오가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보고,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법의 심판 앞에 선 사람들이 더 큰 소리를 지르는
그런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쟁의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혹시 유(油)가가 더 오르지 않을 까?
우리의 생활 물가가 영향을 받지 않을까?
매일 매일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주님,
이 땅에 참된
평화를 주셔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6월 선거에서 정직한 자가 승리하게 하옵소서.
지 금 우리는
사랑하고 격려하는 말보다,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비하하는
말들이 일상 속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사람이기에 가끔 누군가 미워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라는 말처럼,
미움은 악한 말로 푸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것으로 푸는 것입니다.
화평을 구하기보다
험담하기를 택했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한 일과 화평함을 이루어 가십시오.
-2026년 4월 9일/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길 원하시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우리 입에 악한 말,
미움의 말이 가득했음을 돌아봅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랑과 화평의 말이 우리 입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나에게는
기쁨이 있는가 하면 슬픔도 있습니다.
기쁨은
지금 당장 표현하여 함께 나누겠지만,
슬픔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슬픔을 승화 시켜
내 삶의 새로운 힘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만족이 있는 가 하면 불만도 있습니다.
만족은 지금 바로 표현하여 전하겠지만
불만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감사함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감사가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미움도 있습니다.
사랑은 지금 바로 누군가에게
나타내 보이겠지만
미움은 잠시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움을 겸손으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사랑이 되게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희망도 있지만 낙심도 있습니다.
희망의 설레임은
지금 바로 가슴을 채우겠지만
낙심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낙심을 인내로 다스려
내 삶의 새로운 소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잘 하는 일도 있지만
잘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잘 하는 일은 지금 바로 행하겠지만
잘 못하는 일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 못하는 일을 지혜로 다스려
내 삶의 여유의 일부분이 되게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부드러운 말씨도 있지만
거친 말씨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말씨는 지금 당장 사용하겠지만,
거친 말씨는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친 말을 온유함으로 다스려
내 삶에 빛나는 말들로 삼을 것입니다.
나에게는
좋은 만남도 있지만 슬픈 이별도 있습니다.
좋은 만남은 지금부터
소중히 지켜나가겠지만
슬픈 이별은 조금 늦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별을 승화 시켜
내 삶의
새로운 만남의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하늘소리가..
*깊은 갈망 속에서 헤맬 때*
삶의 답답함을 풀기 위해
많은 것을 찾아 보았지만
별다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마음만 더욱 불안해지고
극심한 외로움에 빠져듭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있는데
너무 멀리서 찾았습니다.
깊은 갈망 속에서 헤맬 때
내 마음을 다스려주사
갈팡질팡하지 않게 하시고
마음의 평행선을 유지하게 하소서.
내 영혼의 깊은 갈망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삶의 참된 의미와
소속감을 체험하게 하소서.
순수한 믿음 속에서
기쁨을 찾아 나누게 하소서.
내 마음속의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르게 하사
행복을
이루어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매일 기도문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주님의 시선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읽게 하소서
주님의 발길과 동행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입술로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입술로 구원을 확신하고
우리의 입술로 주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우리의 삶속에서
주님을 체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아침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삶으로...
주님의 빛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데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요셉처럼 꿈을 갖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섬김의 삶을 살게 하시고
기도를 통하여
응답 받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기쁨 안에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장재식장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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