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대담] 그 얼치기 새끼 와봐라... 야마, 니가 '빵이나 댕겼 왔니'... 양아치 새끼가 '밥 좀 멕여준다'... 헛수작허고 댕기니, 순 쌍놈의 새끼야. 홍제 작성자무이당| 작성시간19.08.25| 조회수2|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