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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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황후 대담] 황후야, 효녀황후가 그래 되니... 많이 생각해 본 바, 저생에 가서 살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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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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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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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본인은 그만 들어가서, 孝女皇后랑 놀고 싶은 地境이니라. '가면 잘 해 줄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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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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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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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종래의 皇室의 禮法과 士大夫家의 禮法들은 다 理由가 있었다는 소리지... 그게 뭐 '남 보라고' 하는 줄 알었니. 理由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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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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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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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행 5주년 특별담화] 본인 주유행 후 얻은 천부인으로 행한 천부업무(저생 질서등)가 제 생각과 다르다 난동을 벌리는 게 본질이라 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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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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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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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시험했는데' 잘못되면 말이지... 그건 '시험해보겠다~' 날뛴 자들에게 찾어서, 따지든 해보라.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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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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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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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들 봐라] 니덜이 뭔 '御命體制'를 시험질 하느라 그래 한 모양인 바, 본인도 試驗도 할 겸 '皇室葬'을 宣布했음에도 겨우내 황후 능멸행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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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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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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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인민 담화] 대한제국 시기 '명성황후 시해사태' 당시에는 皇后의 葬禮가 그로부터 2년 가까이 만에 1897년 가을에 치러진 '전례'가 있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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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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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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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후쿠시마 참사'를 겪으며, 無條件 降伏 받었으니, 불복할라면 최소 그 以上은 해야, '핵전쟁 항복에의 불복'으로 넘들이 認定하는 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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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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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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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주대낮 광화문에 북한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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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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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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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그러면 '퍼즐의 또다른 答'도 나왔지요. 뭔 6.29 發效 '시지푸스'도 맞겠지요. 상응하는 조치였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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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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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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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인민 대담] 본인이 처음 '문턱'을 아꼈으나, 본인의 寵愛를 믿고... 허황된 꿈을 꾸고 나라를 어지럽혀 '皇帝派에게 문턱 파문 및 축출을 命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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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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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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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문턱 대담] 문턱아, 평온한 軍 쑤석거리지 말고... 긴급사안인 '불개미나 퇴치하니라' 뭔 짓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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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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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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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국방부 및 기무사 대담] 그 자(문턱놈)가 바깥에서 '군내 叛亂을 선동하는 모양'인 바, 그 자의 軍令權은 없으니... 일체 움직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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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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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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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불개미 대담] 자연면역력 생길라면 그거지요.. 한 20-30년이면 생기겄지, 뭐 어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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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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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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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호두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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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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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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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문턱 대담] MB아저씨의 '4大江'은 4-5년째 論難中이나 結論은 안 나는데, 니 만년 안보와 平和의 기틀 云云은 '한 달만에' 뽀록난 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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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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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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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방파 公告] 그러고 그간 '極惡한 황후 능멸을 방조한 幇派'는 문턱 자료도 건들지 말라. 최소 公定은 해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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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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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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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王'이 이기겠다는 소리지... 누가 '5年짜리' 치고 챙겨 먹고 빠지기하겠다는 勢力을 지지하니... 항구한 皇室을 편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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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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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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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고려연방국과 皇室은 紅帝께서의 '피땀'으로 그거지. 뭔 '生而知之' 소리야, 약간의 長點이지... 죽어라 고생한 거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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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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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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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知彼知己'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인 바... 상대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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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작성시간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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