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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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황후 대담(補整本)] 이제 와 밝히지만, '사진 속에 信號 넣은 거' 정말 잘한 거야. 안 그랬으면, 본인이 마음이 變해서, '너를 버렸을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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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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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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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아무래도 '그 겨울에 난로를 어째 그래 해먹었나'... 두고 두고 '미스테리 事件(?)'되겠다는 소리지들... 그런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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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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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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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요번 물건은 '어데 쓰이는 물건'이냔 소리지... 날이 더워, 그늘 좀 보이길래, 주워 왔잖니. 보고도 몰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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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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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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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하늘땅에서의 제반 事態는 '우주가을 난동을 지속'하였으며, 황후인질극에 이은 '혜교 협박질'이 낳은 事態며, 全的으로 해당분자 有責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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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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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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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대담] 그래서 선배들이 '씨구 씨구 조을씨구' 그러셨는 모양들이오. 우스워 배꼽 잡는 중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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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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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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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언제부터가 '작전 始作' 그 質問이지... 아마도 2009년 겨울 어느 무렵 '路線'을 만들었다 써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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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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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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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 '信號는 많이 왔다갔다는 허는데'... 종잡을 수 없다는 소리지... 좀 그렇기는 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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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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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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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내외 대담] 우리측의 '戰後處理 節次'가 원만히 진행되는데, 훼방이 없는 것으로 알겠소.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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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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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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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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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측 대담] 방파 인민과 공직자들이 다 그래 알고 있으니, 8.8까지 '下野聲明' 내고 청와대 비우기에 차질이 없도록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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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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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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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정세가 왜 이래 급속히 그 소리지... '누리단 아가들이, 그 오빠들 멋쟁이~' 그거로 대거 붙었대나 어쩌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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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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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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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혜교마마'가 그래도 지나치게 권위적 그거지... 그래야 마땅허니, 소란 고만 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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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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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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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개인회생으로 고민중이신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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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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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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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蘇塗區域은 '영영' 그 질문이지... 요새는 '고요한 숲~' 허고 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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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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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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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뭔가 '말이 요상허다'는 소리지... 뭐 요상허니, 예전에도 '황진이가 서화담을 꼬드겨 자빠뜨렸다나' 어쩐다나 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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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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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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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니덜도 생각해 봐라... 그냥 '산책만도 6년 허는 사람'이 쉽겠니. '損害 보는 장사' 못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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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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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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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혜교 대담] 혜교도, '꾀꼬리 숲이나 댕기는 거' 알지. 세상 험악해... '깔끔한 데'나 댕겨.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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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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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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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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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그래 '親 007파인 줄' 처음 알었다는 소리지... 니덜은 왜 그리 '觀念的'이니... 재밌으면 '즐기면' 되는 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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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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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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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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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왜 '傳說은 계속되어야~' 그거지... '秩序가 무너지면' 다 '힘들어지니'... 秩序 세우는 마당에 '傳說'이 좀 고생해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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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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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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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대원수와는 어째 말이~' 그거지... 거기는 '自民이 左派'라 좀 무시 중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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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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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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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대담] '제2의 난로事件'을 보는 기분이란 소리지들... 그게 '난로줄'은 다 따뜻허잖니. 나만 아니고... 그러고 그게 '광물 카르텔'과 남쪽 일부의
작성자
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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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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