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6장2절 에서 우리는 서로의 짐을 지라는 교훈을 받는다
동료 성도가 실족했을 때 아무 소리 없이 그와보조를 함께 하여 그를 붙잡아주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야 한다. 이런 성경 구절은 읽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다. 특히 그 흔들리는 성도가 배우자일경우엔 더욱 힘들다.
만약 가정 문제로 심난한 아내가 남편의 동기를 잘못 판단했다고치자. 성숙한 남편은 자기 아내를 비난하지 않고 아내의 불편한 심기와 실망감을 너그럽게 보듬는다. 그는 기꺼이 나쁜 녀석 의 역활도 담당
한다. 그는 아내의 부당한 주장을 갖고 일전을 불사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는"값싸다" 느니 "욕심이 목에까지 찼다" 는 욕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않다. 누군들그러랴?
그러나 참기로한다 그는자기 이미지를 보호하는 것보다 아내에 대해 더 신경을쓰는 사람이다.
관용이란 다른 사람이 나를 비판했기때문에 나도 그에 따라 그를비판하는 것을 거부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가정에는 그리스도향기로 가득찰것이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2절에서 서로의 짐을지라고 했고 다른서신에서도 이를 여러 번 강조했다.
골로세서 3장 13절에는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여기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피차 용서하라고 했다.
서로 참으라고 했다. 서로 견디라고 했다.서로 여유를 나누라고했다.
아무 자격도 없는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생각해서 성도들 서로 간에 관용을 베풀라고했다.
신자들이 이 교훈대로 실천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병든 신앙체게에 거하는 사람들은 자기와 의견이 다르거나 신앙의표현이 다르면 두고보질 못한다. 자기와 보조를 맞출 수 없다면 대열에서 내보내야 한다. 이런 사람은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성도를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는 남을 비판하는 타성에 젖어 있고 그들의 인생을 부정적으로 본다. 그는우월감으로 남의 신앙생활을 깍아 내린다.병든 신앙인은 다른 이들을.특히 그의 신앙을 조종하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