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이촌동과 노량진 부근 한강에서 열린 한강 빙상대회이다.
겨울이면 한강은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로 붐볐고 여름에는 물놀이장소였다.
덕수궁이나 창경궁 연못에서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고 아차산과 남산에 스키장이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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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이촌동과 노량진 부근 한강에서 열린 한강 빙상대회이다.
겨울이면 한강은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로 붐볐고 여름에는 물놀이장소였다.
덕수궁이나 창경궁 연못에서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고 아차산과 남산에 스키장이 개설됐다.